[JOYN카드뉴스] 6월 호국보훈의 달 기획_성경에서 말하는 나라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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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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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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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호국보훈의 달 기획 성경에서 말하는 나라사랑은? #1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 이후 한반도 비핵화와 종전선언 등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습니다. #2 지금의 이 기대감은 나라와 민족을 지키기 위해 헌신했던 호국영령과 순국선열들의 나라사랑으로 가능했던 일입니다. #3 그렇다면 성경에서 말하는 애국은 무엇일까? 민족을 구출하고, 우상숭배로 하나님의 진노를 산 백성들의 죄를 대신해 자신의 생명을 희생하려 했던 모세. #4 그리고 요셉과 에스더, 다니엘, 느헤미야 등 모두 고난 속에서 민족을 먼저 생각하며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나라와 민족으로 세워지도록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5 목회자들은 “자신의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는 것이 바로 성경에서 말하는 애국” 이라고 말합니다. #6 "세우신 위정자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우리가 사회가 넘어지고 무너진 것들을 고쳐서 세우는 것이 성경이 말하는 애국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종언 목사 /미래목회포럼 사무총장 #7 또 국가에 대한 맹목적인 충성이 아닌 하나님이 맡기신 시대적 사명을 깨달아야 사회의 빛과 소금을 역할을 잘 감당하는 것이 바로 애국이라고 조언합니다. #8 "우리 기독교 크리스천들은 좀 다르게 살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속해 있는 장소에서 부패되지 않는 소금의 역할을 해야 되고 어두움을 몰아내는 빛의 역할을 하면서 사는 것이 애국이고 삶을 통해 지켜나가야 할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문한구 장로 / 한국기독해병선교회중앙회 사무총장 #9 자신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나라사랑을 실천했던 성경의 인물들. 하나님이 바라는 진정한 애국정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0 “나라는 여호와의 것이요 여호와는 모든 나라의 주재심이로다” <시편 22장 28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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