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N카드뉴스]CTS뉴스 동성애 STOP 기획① - 국내 동성애문화 경과와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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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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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뉴스 동성애 STOP 기획 1 국내 동성애문화 경과와 현황 #1 동성애자를 위한 퀴어축제가 오는 13일부터 열흘간 서울광장에서 개최합니다. 올해로 벌써 19회 째를 맞이합니다. #2 퀴어축제에서는 성기모양의 과자, 상품 등을 판매하고, 과도한 노출로 퍼래이드를 하는 등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3 기원은 1969년 미국 뉴욕, 스톤월 항쟁을 기념하는 행사에서 경찰이 동성애자들의 아지트에 침투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동성애자들과 인권운동가들이 반발하며 촉발된 대규모 시위가 그 시작입니다. #4 이후 동성애자 인권보호라는 명목으로 전 세계로 확산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2000년 대학로에서 처음 열렸는데, 2015년부터 서울광장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대구, 부산, 제주 등 전국 각 지역에서도 열리고 있습니다. #5 2017.7.15.일자 MBC 보도에 따르면 작년 행사에서는 주최 측 추산 7만여 명이 모였고, 국가인권위원회도 국가기관으로는 처음 참여했다고 합니다. #6 과도한 노출과 선정적인 차림의 퍼레이드로 시민들은 물론 아동과 청소년들이 받게 될 정신적 충격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7 같은시간 기독교단체와 시민단체에서도 주최 측 추산 5만여 명이 맞불 집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2017.7.15.일자 MBC뉴스 "(퀴어문화축제는) 심각한 음란성이고 선정성입니다. (축제를) 반복적으로 허락한다는 것은 서울시가 서울시민들의 의견을 바르게 읽지 못한다..." [이용희/바른교육교수연합 대표] #8 올해도 어김없이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열리게 될 동성애자들의 행사에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9 "누구든지 여인과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 즉... " (레위기 20장 13절) 하나님은 분명히 성경에서 '동성애'를 금하셨습니다. 동성애STOP 서명운동 하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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