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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돋는 아침해 같기를 화이팅하며 영원한 언약의 표증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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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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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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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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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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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4 14: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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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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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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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를 보름 정도 남겨두고 매일 반복되는 일상으로 분주하게 출근하는 아침 운전길... 오늘은 특별하게 자동차 앞 차창 넘어 밝게 떠오르는 아침 해와 더불어 영원한 언약의 증표 무지개가 같이 떠있음을 우연찮게 보게 되었다. 2018년도 너의 가는 앞길이 이와 같이 돋는 아침해처럼, 구름없는 아침처럼, 비 내린 후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풀처럼 나와 내집을 세워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의 증표인 무지개로 약속해 주시며 확증해주시는 것 같아 마음이 참으로 설레며 소망으로 가득 부풀러 올라 휴대폰을 얼른 꺼내 한컷 찍어 보게 되었다. 2018년 우리가 가는 모든 여정속에 모든 구원과 모든 소원에 이와같이 열린 문을 두사 응답하여 이루어 주실 주님을 기대해보며 우리 모두 2018년도도 화이팅하기를 마음속으로 힘차게 응원해 본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씀하시며 이스라엘의 반석이 내게 이르시기를 사람을 공의로 다스리는 자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스리는 자여~ 그는 돋는 해의 아침 빛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비내린 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풀 같으니라 하시도다~ 내 집이 하나님 앞에 이같지 아니하냐 하나님이 나와 더불어 영원한 언약을 세우사 만사에 구비하고 견고하게 하셨으니 나의 모든 구원과 나의 모든 소원을 어찌 이루지 아니하시랴~ 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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