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
정확한 정보와 교계소식, 순수복음을 전하는 CTS뉴스입니다.
방송시간 : 월 ~ 금 오전 11시 50분
방송 다시보기
뉴스
CTS 뉴스
- 본방 : 11:50
- PD : 정지은
- MC : 김민서 아나운서, 양수진 아나운서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 굿뉴스를 생방송으로 전하는 CTS뉴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선교위원회 우순태 위원장, 국제패럴림픽 집행위원 김성일 위원
- 방송일 : 2018-03-16
- 조회 : 2557
지금 제 옆에는 올림픽 때부터 선교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계신 우순태 목사님 그리고 국제패럴림픽 위원회 집행위원으로 활동하고 계신 김성일 위원님 나와계십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우순태 목사님, 평창동계올림픽 선교위원회 위원장으로 올림픽 때부터 패럴림픽까지 사역을 이어오고 있으신데 사역하고 계세요?
Q: 김성일 위원님. 전 세계에 15명밖에 없는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집행위원이십니다. 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Q: 우 목사님, 올림픽과 패럴림픽 선교 관련 백서를 제작하셨어요. 어떤 의도로 백서를 만드셨나요?
Q: 우 목사님, 그렇다면 앞으로 이 백서를 스포츠 선교에 어떻게 활용할 수가 있을까요?
Q: 김 위원님은 공군 참모총장까지 지내셨을 정도로 군에 오랫동안 몸 담으셨잖아요. 장애인 관련 사역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어요?
Q: 위원으로서 활동하시면서 또 패럴림픽 선교에도 앞장서고 계신다고 들었어요. 어떻게 복음의 영향력을 미치고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Q: 우 목사님,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거치면서 한국교회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선교 과제 어떤 것들이 있다고 보세요?
Q: 김 위원님은 사역하시면서 과제 부분이 어떤 부분이라고 느끼세요?
Q: 네 그럼 두 분 마지막으로 한국교회 성도들과 cts시청자들에게 하고 싶은신말. 기도요청도 좋고 자유롭게요. 우 목사님부터
네 대회가 끝난 이후로도 귀한 사역 잘 부탁드리고요.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강릉에서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