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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 : 정지은
- MC : 김민서 아나운서, 양수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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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조이필리핀 개국 2주년 감사
- 방송일 : 2018-03-23
- 조회 : 3434
앵커: CTS 라디오 조이의 필리핀 방송인 조이필리핀이 개국 2주년을 맞아 뜻 깊은 행사를 가졌습니다.
앵커: 그 현장을 윤여일 통신원이 전합니다.
CTS조이필리핀의 개국 2주년을 기념한 감사예배와 연합부흥회가 마닐라새생명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감사예배에 말씀을 전한 CTS 지로드코리아 사목 브라이언 박 목사는 미디어를 통한 사역은 그물을 멀리, 넓게 던지는 일과 같다며 많은 영혼들이 그 그물에 붙들려 구원받게 되는 귀한 사명을 조이필리핀이 잘 감당하기를 바란다며 축복의 메세지를 전했습니다.
INT 브라이언박 목사 / CTS 지로드코리아 사목
또한 감사예배와 함께 진행된 연합부흥회는 필리핀 한인 성도의 올바른 회개와 회복이 이뤄지고 오직 예수만을 의지하는 삶을 통해 필리핀에서의 삶이 변화될 것 선포했습니다.
SOT 브라이언박 목사 / CTS 지로드코리아 사목
한편, 조이필리핀 개국 2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필리핀 한인교계 인사의 축사와 격려사에선 필리핀 복음화를 위한 미디어 사역에 많은 이들이 함께 동참하고 연합해야 함을 모두가 강조했습니다.
INT 강명준 사장 / CTS 지로드코리아
네 벌써 2주년이 됐다고 하니까요 하나님의 은혜가 정말 크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앞으로 더욱 더 커져서 정말 한국 CTS보다 더 큰 필리핀 라디오 조이가 되기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NT 문형채 목사 / 마닐라새생명교회, 한교협 사무총장
현재 조이필리핀은 필리핀 한인교민 사회의 복음을 전하는 사역 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을 위한 방송도 본격적으로 시작, 한인 사역자와 필리핀 사역자들과의 연합된 방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역에 동참한 현지 사역자들도 자신들이 쓰임받음에 감사하며 앞으로 이 사역의 비전을 함께 이뤄갈 것을 다짐합니다.
INT 레이쉘 / CTS조이필리핀 현지인 사역자
INT 저스틴 / CTS조이필리핀 현지인 사역자
필리핀을 넘어 장차 동남아시아와 세계선교에 이바지 할 필리핀의 미디어사역이 조이필리핀을 통해 열매 맺길 기대합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CTS뉴스 윤여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