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를 論하다
위기의 한국교회'란 수식어가 익숙해 진 시대가 되었다.
교회가 세상을 걱정해야 함이 마땅한데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고 있다. 사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교회는 점차 설 자릴 잃어가고, 유럽의 몰락한
교회의 뒤를 따라가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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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다큐
한국교회를 論하다
- 본방 : 10:10
- PD : 정재구
- AD : 윤영은
- WT : 임지연, 조아름
‘위기의 한국교회’란 수식어가 익숙해 진 시대가 되었다.교회가 세상을 걱정해야 함이 마땅한데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고 있다.사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교회는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유럽의 몰락한 교회의 뒤를 따라가는 형국이다.기독교를 폄하는 사회적 여론과 계속되는 교인수 감소 등의 침체로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이제 교회 스스로 자성(自省)의 목소리를 내고,교회의 과오가 있다면 숨겨서 곪기 전에 밝은 곳에서상처를 치료해야 할 것이다.또한 첨예하게 대립된 사안에 있어서는 방송을 통한‘토론의 장’을 열어 해결 방…
한국교회를 論하다 185부-2017년을 돌아보다 연말결산 2부
- 방송일 : 2017-12-29
- 조회 :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