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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
오늘 하루 내 등에 얹어지는 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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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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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15: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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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17일 (목)
오늘 하루 내 등에 얹어지는 짐은
내 모든 것을 알고 계신 주님! 오늘도 주님께서 얹어주신 짐을 최선을 다해 그리고 성실히 지고 갈 것을 마음으로 다짐해 봅니다. 오늘도 저에게 주신 등짐을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저를 도우소서. 하루를 마치는 밤이 되면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지고 간 등짐을 내려놓으며 겸손한 모습으로 감사하고 찬미하게 하소서! 오늘 하루 내 등에 얹어졌던 짐을 내려놓고 주님 품 안에서 편안히 쉬는 밤을 상상하며 감사하는 매일 매일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작자 미상의 ′매일의 기도′에서-
우리의 주인은 나의 형편과 사정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내가 짊어질 수 있을 만큼만 짐을 얹어 주십니다. 이때 어떤 모습으로 짐을 받으십니까? 순종의 모양, 겸손한 모습입니까? 내가 지고 가야 할 오늘의 등짐을 얹어주시기를 기다리며.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으십시오. 좋으신 하나님은 나의 능력과 내 모든 것을 알고 계시기에 내가 질수 있는 만큼의 짐만 얹어 주시리라는 믿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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