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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흘리기까지 철저히 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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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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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0 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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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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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2일 (목)
피 흘리기까지 철저히 싸워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한 하나님 나라는 빼앗아야 한다. (마11:12).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해야 한다. 영적인 전쟁의 범위는 좁게는 자기 자신 속에 있는 죄성과 더불어 싸우는 것이고 넓게는 하나님의 나라를 훼방하는 악령과 더불어 싸우는 것이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언약적 축복을 얻는 데에 방해되는 모든 환경과 더불어 싸우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는 그 대적들과 싸워 이긴 만큼 많아지고 다스린 만큼 누리게 된다. 영적 전쟁에서는 절대로 물러서서는 안 된다. 인정사정을 보아서 친근히 해서는 안 된다. 피 흘리기까지 철저히 싸워야 한다. (히12:4). -차용철 목사의 ’애굽에서 모압까지의 여정’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언약적 축복을 향해 전진하는 자들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광야에서 경험했던 고난과 역경과 공포를 경험하고 온갖 유혹을 받기도 합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목적을 생각하며 믿음으로 인내해야 합니다. 결코 뒤로 물러서지 마십시오. 히브리서10:38-39에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고 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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