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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믿음으로 산 요셉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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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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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3 11: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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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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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9일 (월)
변함없는 믿음으로 산 요셉처럼
요셉은, 어머니는 일찍 돌아가셨고, 여러 계모 밑에서 배다른 형제들에게서 많은 설움을 당했다.. 결국 형제들에 의해 애굽에 팔려. 시위대장 집의 노예로 열심히 살았다. 그러나 섬기던 시위대장 부인의 유혹을 거절하여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되었지만 감옥에 갇힌 요셉은 이방인으로 그것도 노예의 신분으로 기적의 과정을 거쳐 하루아침에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 자신의 억울함을 풀 수 있는 높은 자리와 권력이었는데 그러나 자기를 팔아버린 형제들과 억울하게 옥살이시킨 사람들을 용서해주었고 . 더욱 겸손히 나라를 섬기는 사람이 되었다. 요셉은 우리에게 믿음이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나타나야하며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그의 일생을 통하여 보여주고 있다. -김형준 목사의 ‘인생 결산을 위한 믿음’에서-
그가 죽었을 때 이방 사람인 애굽 사람도 무려 70일간이나 통곡하며 슬퍼하였습니다. 슬플 때나 기쁠 때나, 노예였을 때나 국무총리가 되는 높은 지위에 올랐을 때나, 어릴 때나 늙었을 때도, 살아있을 때나 죽는 순간의 때도 변함없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약속을 믿는 믿음으로 요셉은 끝내 다시 일어선 믿음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하고 대학에 들어가면 달라집니다. 출세를 하거나 사업에 실패하면 변합니다. 심지어는 교회에서도 직분을 받으면 변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요셉은 많은 것이 달라져도 변함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한결같은 신앙으로 사십시오. 평탄할 때나 아닐 때나 변함없는 믿음으로 산 요셉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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