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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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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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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0 13: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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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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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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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3일 (토)
새 옷
이제 종교적 의무와 금지로 가득한 율법의 때가 지나고 자유와 생명으로 가득한 믿음의 때가 왔습니다. 믿음의 때에는 지금까지 나를 보호해주던 율법의 껍질을 벗어버려야 내 안에 숨겨져 있던 생명의 꽃을 활짝 피울 수 있습니다. 내가 푸른 생명으로 피어나기 위해서는 종교라는 껍질을 벗고 믿음의 새 옷으로 갈아입어야 합니다. 내 삶에 기쁨의 꽃이 가득 피어나고 행복의 풍성한 열매를 맺는 것은, 율법과 종교의 껍질을 벗어버릴 때에만 가능합니다. -최병성의 [복음에 안기다] 중에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새 옷을 입은 자들입니다. 옛 옷을 갈아입는 과정이 있어야 우리는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만드시는 주님을 온전히 따라갈 수 있습니다. 그분과의 나눔과 교제가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입었던 나의 옷을 벗는 성령의 역사하심이 있어야 합니다. 신앙이 종교생활에 지나지 않고, 율법적인 믿음으로 자기 관리하는 신앙이 되면 우리를 잩유하게 하신 주님을 온전히 따라가지도, 그 기쁨을 누리지도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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