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티
- 날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
총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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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30일 (화)아멘....진정으로 그러합니다.
- 작성자 :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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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29일 (월)목소리목소리 하나님은 우리의 기쁨 가운데 속삭이고 우리의 양심 가운데 말씀하신다 하지만 우리의 고통 가운데서는 크게 외치신다 고통은 귀먹은 세상을 일깨우기 위한 그분의 메가폰이다 -C.S 루이스의 ‘고통의 문제’ 중에서- 세상의 소리에 둘러싸여 정작 주님의 목소리를 잃어버린 지금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해 목소리를 높이십니다 주님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죄 가운데서 돌이키십시오 ‘한 발자국만 더, 조금만 더’ 그렇게 외치다 우리를 삼키려 포효하는 악한 영의 재촉에 넘어갈까 두렵습니다 주님의…
- 작성자 : 섬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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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29일 (월)안녕하세요?지금까지 감동과 은혜가 가득한 글 주심에 감사합니다.오늘 주신 cs루이스이 글 우리가 당하는 기쁨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잔잔한 음성을 주시지만, 고통은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메가폰으로 들려 주시는 음성이다 라는 말씀에서 그 통찰력에 감동합니다. 그런 것 같습니다. 그 고통을 통하여 주님의 음성을 듣는 자는 분명 더 성장할 것이며 하나님의 쓰시고자 하는 도구로 그릇을 키워가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고통에 짓눌려 있는 저에게 한 줄기 빛을 발견한 것 같군요. 이 글을 아가페 사랑으로 아낌없이 주신 분께 진심으로 감사…
- 작성자 :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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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28일 (일)항상기억하자
- 작성자 : 배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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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27일 (토)사랑의 매사랑의 매 하나님은 먼저 우리 안의 잡동사니들을 제거하기 원하신다 우리를 내어드리면 우리가 젖어있는 문화를, 우리 귀를 장악한 CD를 던져버리기 시작하신다 하나님 한 분만 남게 될 때까지 하나님이 우리의 시선을 빼앗는 것들을 하나하나 다 없애버리신다 다른 모든 소리를 잠잠케 하셔야 한다면 반드시 그렇게 하실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음악을 듣게 되기를 바라신다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히브리서 12:6) -맥스 루케이도의 ‘맥스와 커피 한 잔을’ 중에서- 우리의…
- 작성자 : 섬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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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27일 (토)섬김님보아요.정확하시고, 세밀하신 하나님 ! 작은 생각도 놓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새벽종소리"가모두에게 은혜되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지금 내게는 전폭적으로 나에게만 은혜주시는 "새벽 종소리"인듯하여 너무감사해요.그야말로 이슬람의 경전소리가 하늘을 찌르는 이 쿠웨이트 광야에서 나는 하나님께 두팔들어 간절히 기도해요.이곳에도 27년전에 복음이 들어와서 이제는 교회가 뿌리를 내려 부흥집회도 참석할수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 한지요. 얼마전 아프카니스탄의 박해와는 전혀 다른, 하나님의 놀라우신 선교 섭리입니다.정금같이 믿음을 단련하실 하나님…
- 작성자 : 한응경
- 조회 :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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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26일 (금)정금과 같이정금과 같이 인생살이의 망치질은 우리가 그 인생의 도전에 바르게 반응하기만 하면 우리를 하나님 쪽으로 휘어지게 할 것이다 하나님은 인생의 망치질을 통해서도 예배의 날개를 바로잡아 당신이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신다 -토미 테니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집, 다윗의 장막’ 중에서- 하나님께서는 환경과 사람 그리고 예상치 못했던 여러 문제들을 통해 우리를 정금과 같이 단련해 나가시며 우리의 모난 부분을 둥글게 하십니다 그 과정은 마치 우리의 일부분을 잃어버린 듯 괴롭고 고통스러운 …
- 작성자 : 섬김이
- 조회 :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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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26일 (금)이제야 새벽종소리에 은혜 나눔에 글을 쓰게 되네요..얼마전 매일을 정리하는데 다른건 다 지워도 이 새벽종소리 메일을 남겨두었어요.. 양이 엄청 많았죠.. 남겨두고서는 보지도 않았는데.. 오늘 보고 받은 은혜 나누네요..얼마전부터 마음이 힘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단련하신다는것을 알면서도 힘들더라구요.. 무너지고 무너지고.. 오늘 이 글을 보고 하나님께 매달리게 되어씁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얼마나 저를 사랑하는시는지 깨달았습니다.
- 작성자 : 박진한
- 조회 :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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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25일 (목)아멘! 감사합니다."사람이 감당할 시험밖게는 너희에게 당한것이 없나니 ㅗ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희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 작성자 : 김성균
- 조회 :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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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25일 (목)나를 빚으소서나를 빚으소서 우리는 우리를 빚으시는 토기장이 손에 놓인 진흙과 같습니다 잊지 마십시오 우리의 땅이 갈아엎어지고 잡초를 제거하는 그 과정에서도 우리의 밭은 언제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보호와 사랑아래 있다는 것을 -코리 덴 붐의 ‘하나님의 영광을 비추는 거울’ 중에서- 우리는 하나님께로 더욱 가까이 자라나기를 간구합니다 하지만 믿음의 성장 가운데 찾아오는 시련이나 곁길로 향할 때 걸음을 멈추게 하시는 하나님의 회초리는 달갑게 여기지 않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곤 합니다 하지만 기억하십시…
- 작성자 : 섬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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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25일 (목)아멘...........신뢰합니다사랑합니다... 주님....
- 작성자 : 유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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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25일 (목)목사님 글이 때로는 은혜가 되고 때로는 마음에 편하지가 않을때 거부하는 수간의 속에있다가도 예수님을 의지하고 다시보때도 있는데 똑같은 글인데 은혜가 될때가있어요 지금은 제가육과 혈기가 나도 모르는 순간에 죄를짖고 나도모르는 순간에 벌써 입에서 행동이 육의혈기를 하고 있을때가있어요 또 나중에 나약함을 깨닫고 보혈의 찬송을 많이불러요 제가 너무힘이들어서 부족함이 너무많이보이고 많이나타나요 때로는 남편하고 육의혈기 부릴때 과연 내 자신이 믿음자인가 내자신이놀래 때가있어요 항상 아버지 하나님 안에 신앙의 영적인싸움이 나자신과 세상을이기는 …
- 작성자 : 심현숙
- 조회 :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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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25일 (목)아버지를 원망하는 죄를 범치않으며,, 결코 주님 곁을 떠나지 않겠습니다...아버지~~ 사랑합니다ㅜㅜ
- 작성자 : 사랑하는 딸
- 조회 :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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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25일 (목)고통가운데 있을때 주님을 신뢰하며 모든것을 의탁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할 때가 너무 많습니다. 주님 제가 참으며 모든것을 주님께 의탁하며 기도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 작성자 : 박병욱
- 조회 :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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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24일 (수)지금현재 제모습입니다...외롭고 절망적이고,,왜내게......하지만 이모든것이 끝이아님을 믿습니다..합력하여선을 이루시는 주님의 말씀을 믿기에...
- 작성자 : 김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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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24일 (수)폭풍 가운데폭풍 가운데 당신은 폭풍을 맞을 것이다 그것은 경책하는 폭풍일 수도 있고 발전하는 폭풍일 수도 있다 아무튼 그것은 온다 성경에 나오는 위대한 사람들조차 폭풍에 직면했다 사랑은 무조건 감싸고 보호하는 것이 아니기에 폭풍은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견고하게 할 것이다 -데이브 얼리의 ‘나를 살리는 화살기도’ 중에서- 우리가 죄 가운데 머물러 있을 때 하나님 아버지는 결코 잠잠히 계시지 않습니다 우리의 몸은 즐거움 가운데 취해 있을지라도 우리의 영혼은 끊임없이 아버지의 도우심을 바라고 있음을 …
- 작성자 : 섬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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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24일 (수)낙심하고 포기한 마음을 들어 올려 일으키시는 놀라운 주님의 능력을 찬양하고 기적같은 일들을 통해 저와 함께 계심을 알게 해 주시니 감사하며 부모님과 가족친지 전도를 위한 저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을 믿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르겠나이다.
- 작성자 : 송정욱
- 조회 :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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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24일 (수)무언가 주님께 죄가 있으면 언제나 주님은 나에게 힘듬을 주신다. 그 당시의 힘듬은 주님을 원망하지만 그 원망은 어느덧 회계하고 나의 잘못을 뒤돌아보게 한다. 한 예로 토요일 밤은 그 다음날 주일을 기대하며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하나 늦게 까지 세상과 놀며 집에 늦게 들어가게 되었다. 아파트 지하 주차장은 늦게 들어가터라 자리가 하나도 없었다. 복도에 차를 주차하고 집에 들어가 잠이 들었다. 주일날 준비하는 마음으로 일찍 일어나 아동부 봉사에 나가야 하나 늦게 일어나 지각까지 한 나는 지하 주차장에 가서 깜짝 놀랐다. 차의 앞 휀다가…
- 작성자 : 박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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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24일 (수)감사합니다
- 작성자 : 이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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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23일 (화)아멘. 너무나도 헛되고 헛된 것만 찾는 나의 모습과 같습니다. 저희 목사님 께서도 애굽의 생활과 광야의 생활 가나안의 생활에 대해서자주 설교 하실때 마다 머리로는 날마다 알면서 마음으로는 아직 와닿지 않습니다. 정말 이 그림한장이 하나님의 말씀같습니다. 나의 교만과 고집과 아집과 하나님을 의지 않는 나의 모습. 하나님을 머리로만 믿고 있는 그냥 습관이 되어 버린 나의 신앙생활에 회초리를 드시는 것 같습니다.정말 나의 거짓되고 헛되고 못난 나의 모습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러내지못하고 날마다 기도할때 깊게 기도 하지 못하고 얇게만 기도하…
- 작성자 : 김신도
- 조회 : 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