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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New York 제작 다큐 - 사람
뉴욕에서 직접 제작하는 따끈한 뉴욕발 휴먼 스토리 100% 해외제작, 생생한 ‘뉴욕 사람들’ 이야기 뉴욕지사에서 직접 촬영하고 편집하는 다큐멘터리로, 뉴욕 현지의 제작여건을 최대한 활용, 생생한 현장감과 밀도있는 영상을 선보입니다. CTS, 뉴욕을 만나다 예술과 문화와 경제에서 세계의 수도로 군림하고 있는 뉴욕. 이 최첨단의 대도시는 다양한 인종들이 살아가는 세계의 축소판입니다. 뉴욕시 인구 50%가 영어 외의 ‘모국어’를 가지고 있다는 통계가 나올 정도인 뉴욕을 둥지삼아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한인들의 삶을 조명합니다. 쉽게 만날 수 없는 다양한 인물들의 조화 ‘다큐 사람’의 주인공들은 최고가 아니면 살아남을 수 없는 뉴욕의 현실에서 성공과 기독교인으로서의 본분을 두루 추구하고 있는 사람들, 혹은 소박한 일상 속에서 참된 기독교 정신을 쫓아 모범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들로, 여느 방송 프로그램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인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깊이 있는 휴먼 다큐멘터리 터치 현지의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한 다양한 인물 발굴뿐만 아니라 현지 인력을 활용한 밀착취재를 통해 진솔한 사람냄새를 깊이있게 살리는 프로그램으로, 뉴욕에 가보지 않고도 안방에 앉아 뉴욕과 뉴욕사람들의 삶을 구석구석 맛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 [제작진] 연출: 이선진 조연출: 최영숙 *미주제작팀 연출: 박정훈 작가: 김미나
특집/다큐
CTS New York 제작 다큐 - 사람
- 본방 :
뉴욕에서 직접 제작하는 따끈한 뉴욕발 휴먼 스토리
100% 해외제작, 생생한 ‘뉴욕 사람들’ 이야기
뉴욕지사에서 직접 촬영하고 편집하는 다큐멘터리로, 뉴욕 현지의 제작여건을 최대한 활용, 생생한 현장감과 밀도있는 영상을 선보입니다.
CTS, 뉴욕을 만나다
예술과 문화와 경제에서 세계의 수도로 군림하고 있는 뉴욕. 이 최첨단의 대도시는 다양한 인종들이 살아가는 세계의 축소판입니다. 뉴욕시 인구 50%가 영어 외의 ‘모국어’를 가지고 있다는 통계가 나올 정도인 뉴욕을 둥지삼아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한인들의 삶을 조명합니다.
쉽게 만날 수 없는 다양한 인물들의 조화
‘다큐 사람’의 주인공들은 최고가 아니면 살아남을 수 없는 뉴욕의 현실에서 성공과 기독교인으로서의 본분을 두루 추구하고 있는 사람들, 혹은 소박한 일상 속에서 참된 기독교 정신을 쫓아 모범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들로, 여느 방송 프로그램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인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깊이 있는 휴먼 다큐멘터리 터치
현지의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한 다양한 인물 발굴뿐만 아니라 현지 인력을 활용한 밀착취재를 통해 진솔한 사람냄새를 깊이있게 살리는 프로그램으로, 뉴욕에 가보지 않고도 안방에 앉아 뉴욕과 뉴욕사람들의 삶을 구석구석 맛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
[제작진]
연출: 이선진
조연출: 최영숙
*미주제작팀
연출: 박정훈
작가: 김미나
C&MA교단 2부 - 최고의 선교정예부대 ,C&MA의 선교사들
- 방영일 : 200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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