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TS INTRODUCTIONCTS 소개
그 결과 명실공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종교방송사로 발전해 왔습니다. 이것은 CTS를 위해 언제나 기도와 후원으로 동참하여 주신 한국교회와 성도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께서 주신 값진 열매입니다.
앞으로도 CTS는 현재의 열매에 안주하지 않고, 전세계에 복음을 전파하는 영상선교사의 사명을 다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미디어 역량을 통해 급변하는 뉴미디어 시대를 선도하며, 크리스천 리더 양성을 통해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CTS기독교TV 회장 감경철
복음의 씨를 뿌리는
영상 선교사 CTS
이철 감독회장
방송을 On Air라고 말합니다. 공기 중에 전파를 흩뿌리는 모양을 표현한 것이지요.
CTS기독교방송은 씨를 뿌리는 농부와도 같습니다. 창사 이래 한결같이 세상의 모든 이들이게 희망을 주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라는 씨를
흩뿌리고 있습니다. 비대면의 시대를 경험하면서 이제는 모든 것이 새로워지는 ‘뉴노멀’의 시대.
모든 것이 변하여도 ‘복음’은 언제나 기준입니다. 이 세상 어떤 땅에도 싹을 틔워낼 수 있도록 오늘도 CTS는 농부의 사명을 다할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예배자를
세우는 복음의 통로 CTS
이순창 총회장
CTS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하여 무너지고 기울어진
그리스도인들의 예배와 일상을 다시 회복하기 위한 복음의 통로입니다.
CTS의 균형 잡힌 방송과 영상 콘텐츠를 통해 한국교회 성도들이 다시 교회로 모이기에 힘쓰며,
다시 예배자로 살아가기를 결단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한국교회는 CTS와 함께 울고 함께 웃는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한국교회와 CTS의 동역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능력이 전 세계에 흘러가게 될 것입니다.
복음으로 새 시대를 여는
CTS
권순웅 총회장
한국교회는 코로나19로 ‘닫힌 시대’의 길을 걸었습니다.
복음의 문마저 굳게 닫힌 가운데 순수복음방송 CTS는 코로나 종식을 기대하며
‘열린 시대, 열린 복음의 길’을 한국교회와 함께 준비할 것입니다.
CTS는 하나님과 ‘샬롬’, 세상과 ‘샬롬’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에 ‘샬롬’을 전할 것입니다.
그리고 미디어 선교사역을 감당하는 CTS는
세상과 교회를 연결하는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되어 복음의 귀한 사명을 감당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