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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정상회의를 위해, 기독교 사업가들 650명 이스라엘 방문!
- 조회 : 882
- 등록 : 2019-12-03
ARISE 정상회의를 위해 이스라엘에 도착하는 기독교 사업가들의 수가 총 650명에 달한다고 케힐라 뉴스 이스라엘이 보도했습니다. 12월 4일 이스라엘에 도착하는 이들은 약 50개국에서 온 이들로 이들은 모두 기독인 사업가들입니다. 이스라엘 안보 경제 강화 동맹인 ARISE는 이스라엘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이스라엘 기업에 도움을 줄수 있는 기독교인들을 참여시키기 위한 정상회담으로 개최되며 ARISE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칼레브 메이어스는 이스라엘을 지원하기 위한 틀이 기독교인들의 인도주의적 지원에서 사업 파트너쉽과 투자로 바뀌고 있다고 말하고 있으며 이스라엘이 그들의 사업에 있어 큰 이점을 가질 능력을 가진 나라로 이스라엘은 세계, 도시, 국가 경제를 바꿀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회의에는 연설과 네트워킹, 그리고 미화 10,000불의 상금이 달린 상어-탱크 스타일의 이스라엘 비지니스를 위한 경연대회가 포함되어 있으며 컨퍼런스와 함께 ARISE는 또한 이스라엘의 미라클 이노베이션 투어가 12월 둘째주에서 셋째 주까지 준비되어 있고, 이 투어에는 크네셋(이스라엘 국회), 대법원, 홀로코스트 박물관, 이스라엘 비영리 단체 및 스타트업 기관 방문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ILTV와의 인터뷰에서 메이어는 ARISE를 만든 주요 이유 중 하나는 BDS와 싸우기 위함이라고 말하며 BDS를 퇴치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이스라엘을 위한 더 많은 사업을 이루는 것이라고 말하며 이스라엘 기업과 파트너들의 수요가 10년사이 수백만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복음주의 기독교 사업가들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메이어는 회의를 통해 이스라엘 수출과 이스라엘 연맹 BI-National 상공회의소, 그리고 이스라엘 제조 단체 지원등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도제목 : 이스라엘을 향한 기독교인들의 끊임없는 두드림이 이스라엘 사회 가운데 기독교인들을 향하게 하는 변화로 이루어져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경제와 비지니스 분야에서 기독교인들과의 파트너쉽으로의 변화는 이스라엘에 많은 영향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기업가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으며 정부와의 공조도 이루어질 수 있고, 또한 작게는 함께 일하는 이스라엘의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는 이들의 인식을 바꿀 수 있으며 이는 이스라엘에 거주하는 메시아닉 쥬들과 기독교인들에게 또한 좋은 영향력을 부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열리는 마음들은 결국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는 좋은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변화들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사회적인 변화가 결국 정책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기도해주셔서 메시아닉 쥬여도 이스라엘에 알리야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도록 귀환법이 바뀌길 위해 기도해주시고, 메시아닉 쥬임을 밝혀도 이스라엘의 사회에서 정착하는데 정부의 도움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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