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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아를 찾는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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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20-10-26
길을 찾는 많은 이들과 , 갈릴리의 예슈아를 찾는 이들에게 10월 31일 이스라엘과 전 세계에서 동시에 예배를 진행하게 된다고 케힐라뉴스이스라엘이 보도했습니다. 10월 31일은 할로윈 데이입니다. 이교도적인 전통이 시간이 지나면서 서양 문화 속에 스며 들었고 역사적으로는 이 날 공식적인 교회 공휴일로도 지정된 날이기도 한 이날, 갈릴리에서 하나님 앞에 예배와 찬양을 함께 드리려 계획했습니다.
할로윈은 원래 켈트족이 10월 31일일은 여름의 끝으로 11월 1일을 겨울의 시작으로 보고 새 해의 첫 날로 기념했던 것을 가져온 것이며 당시 사람들은 태양의 힘이 약해져 산 자와 죽은 자의 경계가 불 분명해진다고 믿었으며 온갖 정령이나 마녀가 나올 뿐 아니라 죽은 사람들의 혼령이 다시 땅으로 내려와 농사를 망치게 하고 사고를 일으키며 또 살아있는 사람들의 몸을 빌려 거처를 마련한다고 믿었습니다. 이러한 생각과 풍습이 기원 후 1세기 경 로마인에 의해 받아들여졌고 이 풍습이 세월이 흐르면서 점차 변해 도깨비, 귀신, 마녀와 같은 복장을 하고 모이는 축제 형식으로 발전되었습니다. 그
에 이스라엘에서는 이 세속적인 전통을 만회 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이스라엘 현지 시간으로 오후 6시부터 예배와 찬양을 드리며 함께 여호와 앞에 승리하고 여호수아와 같이 서게 되기를 소망함으로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찬양예배를 진행하며 많은 이들의 참가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초대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라이브 스트림은 알리야 리턴 센터 페이스 북 페이지와 유튜브로 진행 됩니다. 알리야 리턴 센터에서는 하나님께서 역사 전반에 걸쳐 행하심을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우리의 아이들 뿐 아니라 메시아의 열방의 가족들 모두가 호박 조각과 의상에서 눈을 떼는 것이 유익함을 느끼고 이 특별한 날 하나님께서 무엇을 행하고 계신지에 대한 중요성을 더 깊이 살펴보기를 원한다고 전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데리고 판 신전으로 가셨고 그 곳에서 베드로는 예수님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렇다면 10월 31일에 하나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은 무엇일까, 1517년 10월 31일 마틴 루터는 교회 개역을 시작했습니다. 말년에 그는 반유대주의적 수사로 돌아섰지만 그는 또한 많은 후기 청교도들에게 이스라엘의 회복을 지지하도록 고무시킨 유산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1898년 10월 31일에 독일의 카이저 빌헬름 2세는 루터교 구세주 교회를 열기 위해 대단하고 화려하게 예루살렘에 입성 하였고 오스만 터키 통치자들에게 세계의 강대국이 예루살렘에 대한 기득권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1917년 10월 31일 1차 세계 대전에서 영국군의 일원으로 호주와 뉴질랜드 육군 군단 경마대대는 브엘쉐바 전투에서 오스만 군을 격파하고 400년 동안 이 땅을 점령했던 것을 종료시켰습니다. 또한 동시에 영국의 수상이 발포어 선언의 초안이라 불리는 이스라엘의 역사적인 땅에 유대인을 위한 고향을 세우기로 결정한 날입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링크를 통해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날짜와 장소 관계 없이 개인 참여자로 2시간 교대 기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함께 개인적 예배를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 https://m.facebook.com/arcsw
유투브 : https://www.youtube.com/channel/UC231I4JkLyqPnEdZ6gUJNqg
웹사이트 : https://verticalhouseofprayer.com/
2시간 기도교대 참여 링크 :
https://calendly.com/verticalgalileehouseofprayer/prayershift?month=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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