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한인선교사들이 전하는
- 세계선교보고(世界宣敎寶庫)
이스라엘 항공우주국, 한국 공군 제트기 업그레이드 계약
- 조회 : 906
- 등록 : 2021-01-05
이스라엘 항공우주국이 한국 공군 제트기 업그레이드 계약을 따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IAI의 항공 그룹은 관계를 확장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비즈니스 제트기의 날개 제조를 한국으로 이전했습니다. 약 5천만 달러 상당의 이번 계약은 중고 항공기를 개조하고 신형 및 첨단 시스템을 갖춘 항공 전자 시스템의 전부 또는 일부를 개조하는 등의 업그레이드가 향후 2년에 걸쳐 수행될 예정입니다. 한국은 과거에 IAI로부터 헤론 UAV와 자회사인 엘타 시스템즈에서 제조된 헤츠 레이더 시스템을 구입한 바 있습니다. 대부분의 장비를 미국 회사로부터 조달하고 현재ㅐ에는 자체 개발 및 제조 능력을 확장하고 있는 실질적인 방위산업 고객인 한국과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IAI-이스라엘 항공우주국은 최근 이 회사의 G280 제트기를 위한 날개 조립 라인을 한국으로 이전했습니다. 최근 한국에서 낙찰된 입찰은 IAI의 항공그룹에 대한 한국 국방부 장관의 자신감을 반영합니다. 항공 그룹은 공급업체로서 그리고 고객으로서 한국에서 사업을 확장하고자 합니다."라고 IAI EVP와 항공 그룹의 요세프 멜라미드 단장은 말했습니다.
기도제목 : 한국과 이스라엘의 외교 협력의 행보가 군으로 열리는 듯 보입니다. 이스라엘과 한국의 다양한 외교가 더욱 이루어지도록 기도해 주시고 양국의 협력이 두 나라의 어지러운 정부 상황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양국 모두 가장 중요한 국가 안보를 위해 협력의 영역이 확장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제 2의 인티파다가 야세르 아라파트의 가장 큰 실수 였다고 아라파트의 아내였던 수하 아라파트가 말했습니다. 현대 테러의 아버지라고 알려진 야세르 아라파트가 일으킨 제 2의 인타파다는 실수였다고 말한 그녀는 지난 1월 1일 자신의 인스타 계정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팔레스타인 측은 제 2의 인티파다가 총리가 될 예정이던 아리엘 샤론 총리가 성전 산을 방문했기 때문에 생긴 것이라 주장했지만, 미망인인 수하 아라파트는 당시 인티파타는 계획된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녀는 2012년 두바이 티비에 출연해 당시 남편이 자신을 파리에 남아 있으라고 말했다며 그에게 이류를 묻자 왜냐하면 인티파다를 시작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대답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그는 2004년에 사망한 그녀의 남편의 죽음에 아무런 증거가 없기 때문에 이스라엘을 비난 할 수 없다고 말하며 결정적인 증거 없이 비난이 팔레스타인 내부의 악의적인 정치 싸움에 던져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기도제목 : 아라파트의 미망인이 당시 제 2의 인티파다가 이미 계획되었던 일이었으며 그들이 꾸준히 주장해 온 샤론 총리의 성전산 방문이 진짜 원인이 아니었음을 확인시켜주었습니다. 이로써 팔레스타인들이 계속적으로 주장해온 것들에 대한 진실이 또 밝혀졌습니다. 이미 계획된 것이었고 아라파트는 그 계획을 실행하기 위한 하나의 명분을 찾고 있었던 듯 보입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와 그들의 주장들의 진실들이 계속적으로 드러나며 그들이 주장하는 난민에 대한 권리나 땅에 대한 권리가 실체 없는 빈 수레였다는 것을 많은 이들이 알도록 기도해주시고, 진실을 아는 이들이 진실을 쫓아 거짓을 버릴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미국이 이란의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페르시아만에 해군 항공모함을 주둔시켰습니다. 또한 이란은 한국의 유조선을 나포하고 승무원을 구금했습니다. 페르시아만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들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구금된 승무원들이 무사히 풀려날 수 있도록, 또한 유조선이 무사히 한국으로 귀환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이란의 계속되는 도발 사태가 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또한 이스라엘의 코로나를 위해 계속 기도해주십시오. 오늘 확진자 수는 6,976명이며 총 확진자 수는 445,845명이며 중상자는 793명 사망자는 3,435명입니다.
위 글은 본 사이트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전
|
2020-12-31
|
|
---|---|---|
다음
|
2021-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