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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 총리, 예수 그리스도를 자살폭탄 테러범에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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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21-01-11
이스라엘에 영국 돌연변이 코로나 확진자가 빠르게 퍼지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약 10~20%가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국 변종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흐만 에쉬의 일요일 브리핑에 따르면 돌연변이가 전국적으로 훨씬 빠르게 퍼졌고 이에 이스라엘이 얼마나 빨리 봉쇄를 벗어날 수 있는 지는 이번 확산에 따라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이 돌연변이가 나타나기 전에는 이전의 봉쇄보다 더 빨리. 봉쇄를 끝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이 돌연변이가 또 다른 관점을 가지게 했고 이에 이것을 염두에 두고 경제를 어떻게 열어야 할지 고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직 활동을 재개할 만한 마법같은 숫자는 없으나 보건부는 감염률을 바탕으로 권고안을 제시할 예정이며 고위험 인구와 일반 국민 모두에게 변이와 백신 접종 속도에 대해 더 인식 시킬 것이며 가장 위험한 사람들에게 예방 접종을 하게 할 것이라고 말하며 그에 따라 경제를 개방할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습니다. 또한 남아프리카의 변종과 관련하여 보건부가 주말에 4건의 사례를 발견했다고 확인했습니다. 에쉬 박사는 화이저와 모데나 백신이 남 아프리카의 돌연변이에 대해 효과가 있을지 여부를 확인하는 연구를 진행중이라고 덧붙이며 긍정적인 결과를 예측하지만 아직 확실히는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기도제목 : 이스라엘의 영국발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에 따라 이것이 봉쇄의 유지 혹은 중단의 여부를 결정할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스라엘의 변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봉쇄 기간동안 잠잠해 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무엇보다 확진된 이들이 의식을 가지고 이동함으로 인해 더욱 확진을 일으키지 않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오늘의 확진자 수는 2,246명이며 총 확진자수는 487,680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수는 줄었으나 중상자는 1,029명으로 확 늘었으며 죽은 이들의 수도 3,651명으로 늘었습니다. 중상자들이 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셔서 사망자가 줄어들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 총리인 무하마드 샤이예가 예수 그리스도를 자살폭탄 테러범에 비유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최초의 팔레스타인 자기 희생 전사라고 말하며 순교자 죽음을 가르친 사람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매체의 선동을 감시하는 감시 단체인 팔레스타인 미디어워치(PAW)는 슈타이예가 지난 1965년부터 이스라엘을 공격해온 테러리스트들을 향해 “Fida’i”라는 표현을 사용했다고 언급하며 PA가 예수 그리스도를 팔레스타인에게 순교자의 죽음을 가르친 사람으로 발표한 것은 기독교인들에게도 중대한 모욕이라고 지적하며 순교자의 죽음을 이슬람의 전통에 따라 ‘순교자’가 72명의 어두운 눈의 처녀와 결혼하는 파라다이스에서의 보상 때문에 열망해야 하는 것으로 홍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PMW는 특히 크리스마스 즈음에, 독점적이지는 않지만, PA 지도자들은 예수가 "팔레스타인"이라는 거짓된 설화를 반복적으로 공개하고 있다고 지적했으며 또한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인구를 조작한 고대 팔레스타인 국가에 거짓으로 연결하는 PA의 역사적 개정을 문서화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기도제목 : 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계속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팔레스타인이라고 주장할 뿐아니라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을 자살폭탄테러리스트들에 비교하고 있으며 마치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이익을 위해 많은 이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범죄자들과 동일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허무맹랑한 주장들을 하는 팔레스타인들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그리고 이것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어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감으로 인해 복음 앞에 무릎 꿇는 일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사단의 꾀라 할지라도 그것을 통해 일하시고 역사하시는 주님을 기대하며 소망합니다. 이들의 거짓 가운데 진리의 빛이 임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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