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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정부가 후원하는 이스라엘 좌파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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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21-01-27
외국 정부가 이스라엘 학교에서 좌파 교육을 후원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미국과 유럽의 한 정부가 후원하는 한 강좌는 대화형 사이트를 통해 교육하는데, 이 사이트는 이스라엘에 살고 있는 유대인들과 아랍인들이 서로의 신분을 교환하는 모습을 담고 있으며, 그것은 이스라엘이 IDF에서 복무하지 않는 장면으로 끝이 납니다. 이스라엘 채널 20의 보도에 따르면 유럽의 한 정부와 미국의 정부가 유대인 국가에서 운영되는 비정부기구와 교육자들을 위한 세미나를 통해 이스라엘 학교에 도달하는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홍보하는데 상당한 금액이 기부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이스라엘의 독립전쟁을 아랍인의 관점에서 배우고 결국 군대에서 전투부대에서 복무하는 것을 포기하는 결론에 도달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홀로코스트를 유대인의 비극이 아닌 보편적인 대량학살로 묘사하며 이스라엘의 주민들의 고통은 비교할 만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독일, 캐나다, 네덜란드 역시 이스라엘의 교육 제도에서 좌파 운동을 조장하는데 헌신하는 NGO에 수백만 세겔을 기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기도제목 : 교육을 통해 이스라엘 사회에 좌파를 지지하는 이들이 많아지도록 하게 한 이들이 밝혀졌습니다. 이들을 통해 이스라엘의 청소년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혼란스러워 하지 않도록 기도해주시고, 이들의 교육에 이미 젖어든 이들이 있다면 잘못된 교육이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주어지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저 공산당들이 어린아이때부터 세뇌 교육을 했듯이, 테러리스트들이 10대의 어린 아이들부터 테러의 교육을 하듯이 이스라엘의 어린이들, 청소년들을 잘못된 사상과 왜곡된 지식으로 채우려 했던 모든 연결 고리들이 끊어지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이스라엘의 코로나를 위해 계속 기도해주십시오. 오늘의 확진자는 6,921명이며 총 확진자 수는 613,286명입니다. 이스라엘의 정부는 현재 벤구리온의 입 출국의 항공들을 모두 폐쇄한 바 있습니다. 이는 변이된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또한 보건부는 봉쇄가 됨에도 수치가 많은 변화가 있지 않음에 봉쇄 기간을 연장시켜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계속적인 기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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