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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운동 지도부, 모든 유대인들은 팔레스타인 땅에서 추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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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22-02-08
모든 유대인들은 팔레스타인 땅에서 추방될 것이라고 만수르 압바스 이슬람 담의 지도자가 발언했습니다. 라암당의 정치적인 결정을 인도하는 모든 정신적인 권위의 역할을 하는 이슬람 운동의 지도부가 모든 유대인들이 이스라엘에 추방될 것이라며 미래에 일어날 종교 전쟁에 대한 글을 쓴 것으로 새로운 보고서가 나왔으며 독립 안보 싱크탱크 예루살렘 공공문제센터는 이슬람 운동의 샤리아 법 및 이슬람학 판결 연구소장인 셰이크 라아드 바디르가 최근 쓴 글과 기사를 분석했습니다.
바디르가 기고한 최근 기사는 2021년 5월에 있던 이스라엘- 가자 충돌동안 아랍과 혼합된 아랍- 유대 지방 자치단체들의 폭동이 100% 종교 전쟁이라고 언급했으며 모든 유대인들이 이스라엘에 쫓겨나는 장대한 전쟁의 전조라고 언급했습니다. 바디르는 만일 예루살렘과 알앜사 모스크가 더 큰 종교전쟁을 일으킨다면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심각할 것이며 팔레스타인 전역, 요르단 강에서부터 지중해까지의 모든 유대인들이 추방되는 것으로 끝이 날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그는 지난 전쟁의 11일 동안 계속된 폭력사태로 유대인 사업체들이 파괴되고 유대교 회당이 불타고 유대인들이 이스라엘 아랍인들의 손에 의해 살해된 것은 더 큰 종교 전쟁에서 일어날 일의 1% 에 불과하다고 말했으며 알앜사 모스크를 말하는 만큼 지난 1500년간 순교한 무슬림 숫자보다 무슬림 순교자가 더 많을 것이고 무슬림은 성스러운 코란과 그들의 신앙을 목숨으로 지킬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슬람 운동은 라암당의 정치적 결정을 인도하는 정신적인 권위의 역할을 하는 만큼 그 영향력이 큽니다.라암의 의장인 압바스는 나프탈리 베넷의 야미나당, 야이르 라피드의 예쉬 아티드 당과 2021년 6월 역사적 연합 협정을 맺는 동의를 하기 이전에 먼저 이 이슬람 운동 지도자들의 허가를 구한 바 있습니다. 압둘말리크 데함셰 전 라암당 대표는 지난 7월 i24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스라엘의 200만 무슬림 시민은 유대인이 성전산에서 기도하는 것을 막기 위해 무력을 사용해야 한다고 말하며 알 앜사 사원을 우리의 몸과 피로 보호 하라고 요구한 바 있습니다. 또한 과거 보도에 따르면 라암은 가자지구에 본부를 둔 테러단체 하마스와 관련이 있으며 라암을 연합군에 합류하게 한 협상 대부분을 주도한 것으로 추정되는 라지 이사 당 중진 의원은 2019년 가자지구를 방문해 하마스와 만찬에 참석한 바 있습니다.
기도제목 : 이스라엘의 라암당의 정체가 더욱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이스라엘을 몰아내기 위해 적극적으로 앞서서 일하는 자들이었으며 테러단체 하마스와도 밀접한 연관을 가진 당입니다. 이러한 당과 연합을 했기 때문에 베넷은 자신의 의지를 온전히 펼칠 수 없는 것이고 이러한 것을 알면서도 라피드는 라암당과 더욱 밀접한 관계로 이스라엘 정부 가운데 혼란을 가져왔습니다. 이스라엘의 현 정부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또한 라암당과 이슬람 운동 지도부들이 이스라엘의 정부 가운데서 그들의 모든 끈들이 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셔서 이스라엘의 정부를 나누고 내부적인 혼란을 야기하는 일들이 이스라엘을 더이상 흔들지 못하도록 기도해주십시오. 만수르와 바디르 두 사람의 모든 영향력들이 더이상 이스라엘 가운데 퍼져 나가지 않도록 기도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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