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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의 풀빵? 그리고 거리 전도...
- 조회 : 836
- 등록 : 2019-11-19
사랑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Unajua upendo ulivyo?
Unapompenda mtu, unataka uwe karibu naye umfanyie mambo mazuri. Unakuwa mwepesi kumsamehe kama akifanya jambo lolote baya.
(당신이 누군가를 사랑할때 그와 가까워지고 그를 위해서 좋은 일을 행하길 원한다.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어떠한 실수를 하더라도 가볍게 용서를 한다)
그렇다
사랑하면 눈에 무엇이 낀다고 했다.
사랑하면 아껴주고 싶고 잘못한것도 용서를 해주고 싶어진다.
사랑은 정말 놀랍다.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아들을 죽이기까지 사랑하셨을까........... 놀라운 뿐이다.
그런 사랑으로 동네에서 장사하는 아주머니에게 복음을 전했다.
예수님을 알지 못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므슬림 이라고 말하였다.
나는 예수님을 알려주었다.
그리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나의 구원자가 되심을 고백하라고 하였다.
예수님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믿겠다고 하였는데 예수님이 나의 구원자이십니다라는 고백은 안한다.
그리고 자기는 구원을 받지 못했다고 말하였다.
주변의 므슬림들이 다가와서 말을 잇지 못하고 나중에라도 꼭 예수님을 영접하라고 권면을 하니
그러겠다고 하였다.
아무리 좋은것도 받지 않으면 좋은것이 아니다.
받지 않는 이유는 좋은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현대인들은 복음의 좋은것을 점점 알지 못하고 있다.
사단은 복음의 좋은것을 세상의 좋은것으로 바꾸는 작업을 하고 있다.
그래서 영적인 부분들을 마비시키고
정적인 부분과 육적인 부분들을 민감하게 만들어서
복음보다 더 중요하고 좋은것처럼 바꾸고 있다.
이땅에서의 좋은것으로 끝날것인가?
아니면 영원토록 좋은것을 택할것인가?
인생을 대신 살아줄수 없는것처럼 선택도 대신해 줄수가 없다.
후원계좌: 국민은행 476501-04-022231 나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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