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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 다문화선교 3 - 목공예 [압하지야 우동수 선교사]
유럽 | 카프카스 압하지야 | 우동수
- 조회 : 915
- 등록 : 2020-10-06
예수님께서 공생애 이전에 목수로서 일하며 사셨던 것처럼 많은 크리스천 공동체와 사역자들이 목공을 직업과 봉사, 자립의 도구로 삼고 있습니다.
미국의 신앙공동체인 아미쉬도 자신들의 전통적인 통나무 목조가옥 건축을 사업으로 발전시켜 성황을 이루고 있네요.
국제다문화선교회도 목공에 관심과 재능이 있는 선교사들이 목조건축과 내장, 가구 제작 등으로 자립과 비즈니스선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 홍천 함께마을에는 농가 대형창고를 개조해 목공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압하지야에서는 센터, 양계사 건축과 내장, 가구 제작 등으로 목공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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