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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화산폭팔로 인한, 따가이따이 피해 지역

- 조회 : 2,623
- 등록 : 2020-01-16
자연재해 앞에서 한없이 작아질 수밖에 없는 우리들...
주님께 더욱 의지하며 살아가야 함을 고백하게 됩니다...
현재 필리핀 따알 화산 분출로 인해 수만 명이 삶의 터전을 떠나 피신해 있는 상황입니다.
그중 따알 화산 내 한인 선교사의 사역지 2곳은 접근이 불가능할 정도로 상황이 열악합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가 없이 피난길에 나섰지만 하루에도 수십 차례 발생하는 지진과 모든 것을 덮어버린 화산재로 인해 더욱 고통받고 있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현재 따가이따이 피해 지역과 그 인근 그리고 마닐라 지역은 마스크를 구하기가 어려운 상태입니다.
마스크에는 등급이 있는데 N98, N95, N80면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산업용 방진 마스크도 큰 도움이 됩니다.
피난민들에게 여러 지원 (물, 식료품, 생필품 등)이 필요도 하지만 마스크가 무엇보다도 생활의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화산재가 완전히 제거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게 될 것이며 그에 따라 호흡기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스크의 착용이 매우 중요한 상황입니다. 이후로 발생될 호흡기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방송국 섬김이
이사장 유재식 이사(마닐라한인연합교회 장로)
공동대표 김낙경 목사 (필리핀한인교회협의회 선출 대표), 조성일 선교사 (필리핀한국선교협의회 회장), 유희천 장로 (필리핀 K-CBMC 연합회 회장)
운영 이사진 (가나다 순) 권영수, 박재영, 박찬국, 송순일, 윤여일, 최광기
후원 이사진 (가나다 순) 박성혜, 박노석, 신재국, 한남희
후원 이사진 (가나다 순) 박성혜, 박노석, 신재국, 한남희
사목 이용돌 목사 (바탕가스장로교회 담임)
방송책임 윤여일 지사장 (방송국장 겸임)
주사역자 박형규, 장지애, 정창민
협력 선교사 김대진, 김미르, 김상봉, 김상철, 김영삼, 김팔옥, 김진호, 이성원, 조하은(조예은, 오순옥), 천명국, 한남희
방송국 주소 #1501 Entrata Tower 1, Civic Drive, Filinvest, Alabang, Muntinlupa City
이메일 joyphilippines@hanmail.net
홈페이지 joyphilippines.com
전화 : +63-2-8776-5931 또는 +63-998-517-1004
카카오톡 ID ctsjoy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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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조이필리핀 후원계좌
(한국) 국민은행 / 90306789060 (예금주 : 조이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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