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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조이필리핀 4월 선교보고 뉴스_루손 섬 봉쇄기간 중, 데일리 라이브 방송으로 교민사회 섬겨_유튜브를 통한 한식 전파와 선교 등

- 조회 : 554
- 등록 : 2020-04-20
CTS JOY Philippines, Apr - 2020
MISSION NEWS 선교 뉴스
이달의 인물
저는 선교 3대 사명(현지 교회 건축, 현지 목회자 재교육, 다음 세대를 위한 청년 연합 집회)을 가지고 필리핀 지역의 대부흥을 기도로 준비하며 푯대를 향해 사도바울처럼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전 세계가 코로나로 어려움 가운데 있습니다. 물론 동남아도 예외가 아닌 가운데 이 상황이 전화위복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호와께 돌아가자"라고 외쳤던 하박국 선지자의 사명으로 다시 한번 회복과 늦은 비의 은혜가 온 세계에 임하길 기도하며, CTS조이필리핀과 함께 뛰며 순수 복음 전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함께 기도해요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 CTS조이필리핀과 함께
전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큰 위기를 맡고 있습니다. 이제는 모든 사람들이 새로운 기준(New Normal)을 바라며 코로나19 사태 이후의 시대를 준비하고자 합니다. 이에 한국교회와 선교사회도 이 변화의 물결에 지혜롭게 대처하고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더욱이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미디어 선교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은 한국교회가 어려운 상황에 있기에 선교지에서 저희도 함께 그 고통을 감당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어떤 순간에도 선교의 끈을 놓지 말고 이 변화의 때 주님이 저희들에게 주신 지상명령인 선교를 지속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세요.
교민방송 시즌 1 종료
루손 섬 봉쇄기간 중 4주간
데일리 라이브 방송으로 교민사회 섬겨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가 있는 루손 섬 전체가 | 3월 15일부터 한 달간 봉쇄됐습니다. 이 봉쇄는 각 지역 사회의 경제를 모두 마비시키고 5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가정에서 자가격리 시키는 | 매우 강력한 필리핀 정부의 결정이었습니다. | 이 봉쇄 명령은 4월 30일까지 연장돼 지역에 | 따라 더 엄격한 격리 기준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CTS조이필리핀은 봉쇄 기간 중 미디어 사역이 위축되거나 침체되지 않기 위해 교민사회를 섬기는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봉쇄 기간 중 교민들이 알아야 될 소식과 뉴스들을 전하며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PINOY910과 연합한 방송이었기에 가능한 일이기도 했습니다. 20회 방송으로 약속된 기간 종방을 하였지만 봉쇄 기간은 연장되었고 저희 방송도 이대로 끝이 아님을 마지막 방송을 통해 나누었습니다. 이후 함께 방송을 진행한 분들과 앞으로의 방송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결론적으로 봉쇄 기간 동안은 주 2회 방송으로 | 코로나19사태가 종식되고 일상으로 돌아가더라도 주 1회 방송으로 필리핀 교민들을 위한 라이브 방송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CTS조이필리핀은 필리핀 내 현장의 소식을 생생히 전하는데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앞으로 CTS조이필리핀 방송이 필리핀 한인 교민사회에서 더욱 섬김을 실천하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 | 나가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CTS JOY Philippines, Apr - 2020
HOT ISSUE 이 달의 핫 이슈
한식 요리 유튜브 채널을 통한 선교의 비전
필리핀 따갈로그어로 가르치는 한식요리 전문채널, 차별화된 콘텐츠로 선교도 이어가
딜리셔스리 위드 아라(DeliciousLee with Ara)는 한식 요리의 조리 방법을 알려주는 유튜브 채널로 제작자 정창민 선교사(CTS조이필리핀)와 진행자 조아라 선교사(산페드로 소금과 빛 교회)가 연합해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자립 사역을 위해 채널이 기획된 가운데 특별히 코로나19 사태로 필리핀에서 장기간 도시 봉쇄가 이어지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정에서 격리되 시간을 보내는 시점에 채널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갓 1개월도 채 안 된 채널이지만 콘텐츠 제작뿐만 아니라 만들어진 음식들을 선교지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함으로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선교의 도구로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사역을 잘 이뤄가기 위해서 많은 분들의 구독과 시청을 부탁드리며 이 시대에 주님이 쓰시는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사장 유재식 이사(마닐라한인연합교회 장로)
공동대표 김낙경 목사 (필리핀한인교회협의회 선출 대표), 조성일 선교사 (필리핀한국선교협의회 회장), 유희천 장로 (필리핀 K-CBMC 연합회 회장)
이사진 (가나다 순) 권영수, 박성혜, 박재영, 박찬국, 송순일, 신재국, 윤여일, 최광기, 최성필
사목 이용돌 목사 (바탕가스장로교회 담임)
사역자 윤여일, 박형규, 김영삼, 장지애, 김대진, 정창민
협력 선교사 김미르, 이새한, 조하은, 천명국
방송국 주소 #1501 Entrata Tower 1, Civic Drive, Filinvest, Alabang, Muntinlupa City
이메일 joyphilippines@hanmail.net
홈페이지 joyphilippines.com
이메일 joyphilippines@hanmail.net
홈페이지 joyphilippines.com

방송국 섬김이
이사장 유재식 이사(마닐라한인연합교회 장로)
공동대표 김낙경 목사 (필리핀한인교회협의회 선출 대표), 조성일 선교사 (필리핀한국선교협의회 회장), 유희천 장로 (필리핀 K-CBMC 연합회 회장)
운영 이사진 (가나다 순) 권영수, 박재영, 박찬국, 송순일, 윤여일, 최광기
후원 이사진 (가나다 순) 박성혜, 박노석, 신재국, 한남희
후원 이사진 (가나다 순) 박성혜, 박노석, 신재국, 한남희
사목 이용돌 목사 (바탕가스장로교회 담임)
방송책임 윤여일 지사장 (방송국장 겸임)
주사역자 박형규, 장지애, 정창민
협력 선교사 김대진, 김미르, 김상봉, 김상철, 김영삼, 김팔옥, 김진호, 이성원, 조하은(조예은, 오순옥), 천명국, 한남희
방송국 주소 #1501 Entrata Tower 1, Civic Drive, Filinvest, Alabang, Muntinlupa City
이메일 joyphilippines@hanmail.net
홈페이지 joyphilippines.com
전화 : +63-2-8776-5931 또는 +63-998-517-1004
카카오톡 ID ctsjoy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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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조이필리핀 후원계좌
(한국) 국민은행 / 90306789060 (예금주 : 조이필리핀)
(필리핀) BPI / 3821-0234-07 (Account name : CTS JOY PHILIPPINES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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