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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報告] 코로나 이후의 세계 선교 -소셜미디어 미션[T국 SH Grice]
- 조회 : 3,363
- 등록 : 2020-08-04
SOCIAL MEDIA AS MISSION IN A POST- COVID WORLD
스마트 복음 선교
여러분은 현재 전세계의 인구 가운데 스마트 폰 사용자가 몇 명인줄 아시나요? 그리고 스마트 폰의 영향력은 우리의 선교 사역에 얼마나 큰 영향력을 미칠까요?
오늘날 전 세계 인구의 35억 인구가 스마트폰 및 휴대 전화 사용자입니다. 이것은 전 세계 인구의 45.15 %가 스마트 폰을 소유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 수치는 전 세계 인구의 33.58 %에 불과한 25 억 명의 사용자가 있었던 2016 년에 비해 상당히 증가한 수치입니다. (출처 참조1)
스마트 폰의 영향력은 가히 상상을 불허 할 정도의 거대한 컨텐츠를 가지고 전 세계 인구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으며, 이 컨텐츠는 자신이 원하는 곳에 따라서, 크고 작은 이슈들은 종교적 판단이나 보편적인 옳고 그릇에 관계없이 세계 인구의 행동을 유도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아주 잘 짜여진 컨텐츠는 소셜 미디어라는 플랫폼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짧은 시간에 어마한 파급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단 1분 사이에 전세계 수십억 인구의 삶에 큰 영향력을 주고 있는 것을 봅니다.
스마트 폰을 이용한 세계 인구의 시장 점유율은 점점 치열하고 다양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을 확보하기 위해 크고 작은 디지탈 플랫폼을 만들어서 세계 시장을 점령하기 위하여 엄청난 인력과 자본을 투자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과연 이 거대한 선교 현장에서 얼마만큼 디지탈 플랫폼을 이용하여 복음을 전하고 있는지 한번쯤 고려해 보아야 할것입니다. 특별히 지난 3월11부터 세계 보건 기구에서 코로나 비상 계엄 (WHO:carnivorous pandemic )을 발표했을 때는 우리의 선교 현장은 그것에 대하여 준비되지 않았으며, 모두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상태에서 아직도 그 해결책을 찾고 의논하고 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본인은 지난 이십여년간 디지탈 플랫폼을 이용하여 T국에서 복음을 관심자들을 찾아내어 성경책과 기독교 서적을 보내어 믿음을 지킬수 있도록 도와주었으며, 사역자들이 교회 개척을 할수 있도록 복음의 플랫폼이 되었으며, 교회 지도자들이 쉽게 복음을 전할수 있도록 복음의 컨텐츠를 만들어서 다양하게 복음을 전할수 있도록 이끌어 주었습니다.
출처
1. HTTPS://WWW.BANKMYCELL.COM/BLOG/HOW-MANY-PHONES-ARE-IN-THE-WORLD )
2. HTTPS://WWW.BBC.COM/NEWS/WORLD-51839944
우리는 선교지에서 항상 나누는 대화가 있습니다. 이것은 아주 오랫동안 관습화 되어버린 하나의 선교 정체성 같은 것이라 할수 있을 것입니다. “선교지에서 교회를 몇 개나 세웠습니까? 현지 신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까? 현지 유치원 하고 있는데 잘 되어가고 있습니까? 지도자 양육 학교를 하고 있나요? 선교 현장은 항상 업적이 눈에 보이고 쉽게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전세계에 선교 현장에서 사역을 하는 한국 선교사의 숫자는 삼만이 넘습니다. 대부분의 선교사들은 본 교회가 쉽게 이해하고 평가 할수 있는 사역에 중점을 두고 매진 하는 것을 봅니다. 이것 역시 선교지에서 분명히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코로나 이후의 선교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떻게하면 좀더 전략적으로 효과적인 선교를 할수 있을 것인지 다시 한번 재조명해야 되어야 할것입니다.
저희는 세계 각국의 교회 지도자들, 기독교 재력가들 그리고 많은 사역자들에게 복음이 전파되지 않는 곳, 교회없는 곳, 믿음의 지체들이 모일수 없는 곳, 선교사들이 쉽게 들어가지 못하는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그 곳의 사회 공동체 안에서 혼자서라도 참된 신앙을 지킬수 있도록 방법을 연구하고 복음의 관심자를 찾는 것이 우선 순위를 둡니다. 저희가 T국에서 2001년 처음으로 주말 신문에 "성경을 읽어 본적이 있습니까? " 라는 광고를 내었습니다.
아주 작은 지면에 간단한 문구로 복음의 관심자를 찾기위한 하나의 플랫폼을 시작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쉽게 지나쳐 버릴 작은 모퉁이를 본 사람들의 반응은 감히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과격하고 선동적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거룩한 모슬렘 땅에 감히 더러운 선교사들이 와서 불결하게 만든다는 협박의 전화와 함께 기름 통을 들고 와서 폭파하겠다" 라는 소리를 날마다 감수해야 합니다.
사람들의 거친 항의와 불평은 오히려 우리 선교사들에게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며, 현지인들에게는 자신의 신앙을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2002년은 유일한 디지탈 플랫폼이었던 TV방송은 저희가 어느 자매의 요청으로 복음를 나누는 대화를 비밀리에 녹음 편집하여 라마단 금식기간에 대대적인 선도 홍보용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우리 선교사들은 거룩한 땅을 어지럽히고 기독교를 구실로 삼아서 젊은이들을 선동하여 모슬렘의 정체성을 없애는 하나의 좀비같은 존재로 묘사되었습니다.
편 145:8 -9절: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크시도다. 여호와께서는 모든 것을 선대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는도다
우리 사역은 한 TV방송국의 일방적인 공격으로 인하여 사무실을 문을 닫고 다른 곳으로 피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현지인들은 더 이상 자신의 가족 구성원에서 믿음을 숨길 수 없게되었습니다.
T국의 일방적이고 의도적인 TV 방송 컨텐츠는 기독교에 대한 반감을 불러 일으키는 일에 큰 성과를 보였으며, 외국 선교사에 대한 적대감으로 충분한 효과를 볼수 있었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큰 호응과 시청률을 올린 절호의 기회가 된것을 봅니다. 그렇지만, 우리 주님은 그 폭풍 박해 가운데서도 그분의 크고 위대한 손길이 볼수 있었으며,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 나가셨던것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선명하게 나타났습니다. 일방적인 TV 방송 컨텐츠를 본 시청자들은 99.9%를 모슬렘을 자랑하는 T국가에서 좀비같은 선교사들이 들어와서 복음을 전하는 것에 민감한 반응과 함께 기독교에 대한 궁금증으로 성경책을 받아 갈수 있도록 하는 절호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들은 선지자 예수가 누구인지를 알기 위하여 그리고 지역 교회가 있다는 것에 놀라운 반응과 함께 성경책과 신앙서적을 받길 원하는 숫자가 삼십배가 늘어난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지역교회와 연결되어 교회를 찾는 숫자가 늘어나기 시작했으며, 주님 나라 확장을 위하여 우리의 사역의 지경을 넑히는데 큰 원동력이 된것을 봅니다.
T국은 2002년부터 아주 초보적인 단계의 온라인 케이블이 각 지역마다 도입되면서 팩스나 전화로 주고 받던 대화 통로에서 온라인을 통한 메일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웹사이트를 통해서 아주 기본적인 복음의 컨텐츠를 올리기 시작했으며, T국의 교회 개척을 위하여 백 오십여명의 선교사들이 복음의 관심자들을 찾아가서 함께 기도하고 예배를 드리는 일들을 시작했습니다. 복음의 관심자들은 단지 인터넷의 웹사이트를 이용한 플랫폼에서 나누었던 복음의 간증들이 사역자들과 만나서 서로 교제하고 믿음을 격려하는 모습에 무척 큰 감동을 받았으며, 무엇보다 믿음의 동역자들이 각 지방마다 생겨나서 예배를 드릴수 있는 처소가 생긴 것에 기뻐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T국의 사람들이 복음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고 지역마다 교회가 새로 생기는 것에 기뻐하면서 인터넷을 통한 복음 사역이 확장하고 있을 무렵, 지방의 한 형제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 Y형제는 자신의 지역에서 한번도 믿음의 형제를 본 적이 없는 것과 성경에 대하여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어하는 모습에 우리 현지 사역자 M은 주저없이 만나서 복음을 나누었는데, Y형제의 돌발적인 상황으로 T국 전 방송국에 속보 뉴스 감이되었습니다.
로마서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지방에서 온 Y형제는 우리의 현지 사역자 M의 머리에 국기로 휘감고 목에 단칼을 들이대면서 "이 거룩한 땅에 더 이상 더러운 선교사 개는 필요없다"고 했습니다. 한시간 가량 벌어진 살인극은 경찰과 T국 방송 플랫폼을 타고 빠르게 전파되어 났으며, 결국 미수로 끝난 살인극은 T국의 전 사역자들과 현지 믿음의 공동체에게 큰 도전을 준 사건입니다.
그렇다면, 이곳에서 잠시 멈추어서 복음을 위하여 디지탈 플랫폼이 왜 필요한지 한번 집고 가야 할것 같습니다. 많은 사역자들은 선교지에서 현장사역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디지털 플랫폼을 이용한 소셜 미디어 사역이 왜 중요합니까? 그리고 지금 당장 하고 있는 사역을 접고 모든 시간, 노력 및 자원을 새롭게 디지털 플랫폼을 이용한 소셜 미디어에 투자해야합니까?” 라고 반문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전체 인구의 35억 약 45.15%가 휴대 전화를 사용합니다. 그 가운데 30억 이상의 사람들이 하루 평균 144분 동안 소셜 미디어에 들어가서 정보를 얻거나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플랫폼에 있다는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인생 가운데 6년 8개월 동안 쉬지않고 소셜 미디어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소셜 미디어 미션은 앞으로 계속해서 성장해서, 우리 삶 곳곳을 조종 할것이며 무한한 잠재력으로 우리의 삶을 좁혀 오고 있을 것 입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소셜 미디어의 무한의 가능성은 다가올 코로나 이후의 선교사역에 엄청난 영향력을 미치는 봅니다. 소셜 미디어 미션은 우리 사역자들이 직접 들어 갈 수 없는 지역에서 복음의 관심자를 찾아서 연결시켜 주는 작업들을 할 수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를 통하여 연결된 사람들과 복음을 나누면서 그들의 믿음을 세워주고 자신들의 친구들을 대화방에 초대하여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파 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여러가지 믿음의 경험들을 나누면서 선교 현장에 크고 놀라운 일들을 많이 창출 할 것입니다.
이제는 자신들이 원하는 소셜 미디어를 통하여 세계 사람들의 믿음의 간증을 들으면서 격려와 도전을 받을 것이며 이들의 삶이 변화되는 것을 쉽게볼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소셜 미디어는 대화의 방을 열어 서로 의논하고 쉽게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 미션의 혁신적인 변화의 물결은 곧 세계선교의 중심이 될것을 확신합니다. 그리고 이 확신을 갖고 소셜 미디어 사역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와 분명한 논리가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 사역자는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 연구하여 보다 효과적인 선교 전략을 세우는 디지털 마케팅이 필요한 것을 봅니다.
HTTPS://REVIEW42.COM/HOW-MUCH-TIME-DO-PEOPLE-SPEND-ON-SOCIAL-MEDIA/
SOCIAL MEDIA AS MISSION IN A POST- COVID WORLD
디지탈 플랫폼에서 쇼시얼 미디아를 이용한 선교가 얼마나 중요한지 단계적으로 알아보는 것입니다.
다음은 시작할 수 있는 몇 가지 구성 요소 입니다.
OBJECTIVES AND PLANS
목표 및 계획
위의 여러가지 항목 가운데 우선 3 ~ 4 개의 중요한 항목에 초점을 맞추고 복음의 관심자들이 쉽게 접근할수 있도록 그들의 이해정도에서 컨텐츠를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복음의 컨텐츠는 정확하면서 쉽고 간단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소셜 미디어가 플랫폼을 두고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facebook입니다.
전체 인구의 28.5% 이상 매달 22억 사용자들이 페이스북을 이용하여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습니다.
HTTPS://WWW.INTERNETWORLDSTATS.COM/FACEBOOK.HTM
"2020년 3월18일 T국가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모든 사회 활동이 중단되고 종교 건물이 폐쇄되고 교회 모임을 할수 없을 때, 믿음의 형제들은 어떻게 이 상황을 대처해야 할찌 준비가 되지 않았다. 모두들 단기간내에 끝이 날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로 하루하루를 보내왔다.
그러나 코로나 비상은 장기화로 이어지고 믿음이 약한 지체들은 더 이상 교회의 모임에서 받는 영적 공급을 누릴 수 없는 것에 무척 안타까워 했다.
우리의 소셜 미디아 선교 팀은 FACEBOOK을 이용하여 코로나에 대한 반응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는 복음의 컨텐츠를 올렸는데, T국 전체의 복음의 관심자 35,846명의 사람들에게 전달되었다. 그리고 7,100명이 좋아요 반응을 보였으며, 569명이 댓글로 복음을 더욱 깊게 알기를원했다. 65명은 가까운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우리의 컨텐츠를 공유하였다. "
소셜 미디어 미션은 선교지에서 보다 효과적인 복음을 전파하기 위하여 새로운 기본 전략과 목표를 세우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지금의 선교 전략으로 코로나 이전 방식으로 되돌아 간다는 것을 이미 현실성이 배제된 상태입니다. 선교 현장에서 우선이 되는 것은 복음 전파가 목적이며, 그것을 효과적이고 지혜롭게 정리하여 코로나 이후의 선교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은 코로나 이후의 선교 현장을 직시하면서 현지 복음 선교를 위하여 어떤 목표와 방법을 세우고 있나요?
선교 현장은 그 나라 특색과 민족 문화에 맞는 복음의 메세지를 설정하고 나누는 것에 목표를 두는 것이 첫 번째 단계 입니다. 그리고 좀더 크고 넓은 시야를 가지고주님 나라 확장을 위하여 현지인들과 함께 팀을 이루어 사역을 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소셜 미디어 미션을 통해서 복음 전파가 잘 될수 있도록 기본 목표를 간단하게 세우고 현지 상황에 맞는 데이터를 보면서 매주 진행 상황을 연구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소셜 미디어 선교에 어떤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지 볼 수 있을 것입니다.
SOCIAL MEDIA AS MISSION IN A POST- COVID WORLD
Q1 HIGHLIGHTS
소셜 미디어에서 가장 활발하게 사용되는 디지탈 플랫폼음 Facebook, Instagram, Youtube 동영상 채널 그리고 트위트 등 여러가지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전체 인구의 28.5% 약 22억 사람들이 하루 평균 1시간 이상을 Facebook 플랫폼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매일 3억 이상의 사진들과 동영상들이 플랫폼에 업로드 되고 있습니다. 최근 통계에 의하면 페이스북이 쇠퇴하기 시작했다는 연구 발표가 있지만 그래도 하루에 14억 세계 인구가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YouTube는 두 번째로 인기있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지만 Facebook보다 조금 뒤떨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YouTube의 가장 큰 장점은 평균 방문 시간을 제어하기가 매우 어렵고 본인이 원하는 곳으로 계속 들어가 보는 것입니다. 하지만 연속으로 10개 이상의 비디오를 보는 것은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YouTube은 평균 40분 가량 시청을 하고 있으며, 매일 3 천만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동영상을 만들어서 공유합니다. 사람들은 매일 YouTube에서 50억 개의 동영상을 시청하며 매달 15 억의 인구가 들어와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선교 현장에서 소셜 미디어를 통하여 5분짜리 복음용 동영상을 만들기 위해서 컨텐츠를 준비하는 모든 과정과 열정이 어떤 경우에는 시간 낭비인것 같이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낮은 반응으로 인하여 딜레마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좀더넓은 시야를 가지고 생각해 본다면, 수많은 교육용 비디오가 동영상으로 만들어져서 학교 교육에 많은 도움을 준것처럼, 복음을 위하여 준비한 모든 것들은 결코 시간 낭비가 될수 없습니다.
YouTube의 수많은 교육용 비디오가 있었서 실제로 많은 것을 배우고 응용하는 것처럼, 복음의 컨텐츠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월별 또는 분기별 챠트를 이용하여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첫번째는 복음에 관심을 보일 수 있는 컨텐츠를 재미있게 만드는 작업을 연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페이스 북의 여러 데이터를 이용하여 선교 현장에서 원하는 목표를 이루는데 중점을 두시길 바랍니다.
둘째, 선교 현장에서 일어나는 사회적 이슈와 관심사들을 복음안에서 유효하고 적절하게 이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중요한 것은 흑백의 논리가 아닌, 복음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 필요하면, 선교 현장 팀들과 함께 공유하면서 그들의 의견을 수립하는 자세를 같는 것이 필요합니다. 소셜 미디어의 조회 숫자나 통계는 항상 광고에 따라사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현재 데이터를 이전 데이터와 연관시켜서 절충안을 보고 복음의 컨텐츠를 작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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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HIGHLIGHTS
쇼시얼 미디아로 선교 현장에서 복음을 전할 때 다양한 정보와 많은 양의 데이터 가지고 효과적인 복음의 컨텐츠를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페이스 북에서 주어진 정보는 남녀 구별, 연령의 단계, 전달 횟수, 댓글과 좋아요 반응을 가지고 분석하여 그 다음 단계의 컨텐츠를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현지 사역자들과 함께 팀들 만들어서 목표를 설정하는 우선 순위입니다.
대부분의 복음 관심자들은 많은 글을 읽고 복음을 이해하는 것보다 사진이나 그림 또는 동영상을 보고 감정의 변화를 느끼면서 복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동영상이나 그림 및 사진들을 이용하실때는 반드시 선교 현장에서 쉽게 설명되고 이해 할수 있는 친근한 것들과 그들의 삶 가운데 있는 것들을 사용하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저도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습니다."
(페이스북에 올려진 간증 사례 )
저는 지난 11월 인생에서 가장 두렵고 어려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남편은 아무런 이유없이 종적을 감추었으며, 어린 두 딸들(6살, 4살)과 함께 무엇을 하고 어떻게 시작해야 할찌 모르는 가운데 눈물로 나날들을 보냈습니다. 남편의 행방을 찾아 이곳 저곳을 수소문 하였지만, 친가를 비롯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면서 저와 두 딸에게 문전 박대를 하는 것은 물론 집에 들어오지도 못했습니다.
친가와 시댁의 집은 처음부터 우리의 결혼을 반대했던 것이라 그들에게 도움을 받지 못할 것은 알고 있었지만, 아무런 이유없이 종적을 감춘 남편의 생사를 궁금해하지 않는 것이 이상하게 다가왔습니다. 저는 종적을 감춘 아빠를 그리워하는 두 딸에게 “아빠는 일하러 갔는데, 조금있다가 멋진 선물 사들고 올 것이야” 라고 안심을 시켰지만, 막대 딸은 아빠가 보고 싶다고 울기만 합니다. 저 역시 한계를 느끼면서 그날 저녁 우리 모녀는 눈물 바다를 이루었습니다. 울다 지친 두 딸들을 보면서 과연 신이 있다면 우리 가족을 이렇게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핸드폰을 보는데, ‘기도로 시작하자 (Duaile Basla)’의 페이스붘에 올린 복음의 글이 들어 왔습니다. ‘기도로 시작하자(Duaile Basla)’의 페이스북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어떻게 믿을것인가?” 라는 복음 전도지를 읽으면서,주님의 임재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를 위하여 기도해 달라는 문자를 남겼는데, 그 날 밤 한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저의 어려운 사연을 장시간 들어주면서 함께 기도하자고 했으며, 마음의 평안을 얻었습니다. 다음날 남편의 행방도 찾게 되었습니다.
‘기도로 시작 (Dua ile Basla)’의 팀은 저희 가족이 엘라즈에서 앙카라로 이사 온 후에도 많은 기도와 관심을 보여주었으며, 저희 집에서 가까운 교회에 출석할 수 있도록 도와 주었으며, 교회 지도자와 연결 시켜주었습니다. 저의 지난 삶을 돌이켜 봤을 때, 너무나 힘들고 어려웠지만, 그때마다 주님은 알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을 통하여 우리와 같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위로의 손길을 나누는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 역시 그리스도인이 되어서 저와 같은 환경에 처한 사람들에게 기도하면서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기도로 시작 (Dua ile Basla)’의 팀에게 살아계신 주님을 만날 수 있게 해주어 감사 드립니다. 저 역시 그리스도인이 되길 원합니다.
엘라즈에서 앙카라로 이사온 보낸 두딸의 엄마 이야기
요일 4: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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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의 선교 전략은 이미 전세계 선교사들이 인정하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하지 않고는 복음을 전달 할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코로나 비상 이후 대부분의 사람들은 집안에서 보내는 시간들이 늘어남에 따라, 가장 손쉽게 접하는 것이 스마트 폰이며, 여러가지 이유로 인하여 알지 못했던 복음의 궁금증을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통하여 쉽게 들어와 찾아 볼수 있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페이스북이나 웹사이트를 통해서 복음의 컨텐츠를 읽어 봅니다. 그리고 이곳의 플랫폼에서 다른 복음 컨텐츠들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통계로 알수 있습니다. 특별히 구글 계정을 이용하여 올려진 통계는 페이스북과 웹사이트등 방문자들의 신상을 쉽게 파악 할수 있는 좋은 정보가 될것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마트 폰을 이용하여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빠르게 원하는 것을 보는데 소셜 미디어를 찾을 것이며, 이것의 영향력은 감히 부정 할 수는 없습니다. 선교 현장 역시 복음 증거를 위해서 디지털 플랫폼에서 이용해서 더 전문적으로 작업을 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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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그래프는 지난 십년간 디지탈 플랫폼의 웹사이트를 통해서 복음을 전했던 것에
반응하여 매주 목요일마다 보낸졌던 성경책 그래프입니다. "
2009년부터 사용한 Salesforce 데이타는 T국 사람들의 실명과 주소 그리고 전화번호를 입력해서 그들의 집으로 직접 성경을 보낸 데이타 자료입니다. 2009년은 일년에 약 칠천개의 성경을 T국의 81개주에 보내어졌다면, 2015년는 T국의 군사반란, 쿠테타로 인하여 절반 이상이 줄어든 사천여개의 성경을 보냈으며, 2019년에는 어느 기독교 실업단체의 후원으로 엄청난 광고릉 이용하여 성경을 보내는 숫자가 5배가 더 늘어난것을 볼수 있습니다.
선교 현장에서 소셜미디어를 통하여 복음을 전할 때는 사역자와 현지인이 한 팀이 되어서 함께 공유할수 있는 데이타를 가지고 분석하면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현지인의 시각으로 복음을 바라보는 것과 그들의 생각을 바탕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컨텐츠를 만드는 것이 소셜미디어에서 중요한 장점이 되며, 많은 호응을 얻을 수 있습니다. 현지인들은 복음의 관심자들을 대화 방을 인도하여 좀더 적극적으로 대화를 나누는 것이 보안상 필요합니다.
선교 현장에서 사역자들이 쉽게 유혹에 빠지는 것 중의 하나인 데이타로 나타난 숫자에 보고 선교의 성공의 여부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선교 현장을 항상 복음의 관심자의 숫자로 보는 착시 현상이 있을수 있으며, 수치 자체로만 보고서를 만들어 결과를 내는 것은 숫자 뒤에 숨겨진 진짜 이야기를 들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정확한 수치는 여러가지 방면에서 잘 사용될수 있지만, 선교지의 이면의 소리를 듣는 통찰력을 가지는 것도 좋은 결과를 줄수 있습니다.
선교지 T국가의 81개주 가운데 복음에 대하여 반응하는 지역 분포
T국은 인구 팔천 삼백만 가운데 난민 숫자 삼백 오십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99.9%의 모슬렘으로 절대 유일신 알라를 섬기고 있습니다.
이들은 삼십일 라마단 금식 기간과 두번의 큰 명절을 지키면서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라마단 금식이 끝나는 스위트 명절과 짐승피로 죄 사함을 얻는다는 희생절은 종교 의식을 뛰어 넘는 하나의 운명 공동체와 같은 상징을 봅니다. 운명 공동체를 배교를 하는 것은 감히 상상조차 할수 없을 것입니다.
위의 챠트에서 보여진것같이 검은색의 서클을 중심으로 대도시를 제외한 다른 곳에서 복음을 받아들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는 복음을 지방으로 확대해서 잘 전할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서 지방의 특성에 맞는 복음의 컨텐츠를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복음을 받아들인 T국가의 81개 주 가운데 성별의 분석
T국 전체 인구의 약 43.26%의 나이 25-54 세 사이의 삼천오백명의 남녀 비율입니다.
25-54 세 : 43.26 % (남성 17,798,864 명 / 여성17,349,228 명)
T국의 전체 인구 팔천 삼백 가운데 복음을 받아 들이는 남녀 비율은 남자가 여자보다 훨씬 높은 수치를 나타내며, 교육의 수준도 고등학교 이상의 지식층을 중심으로 이루어 진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이 복음을 받아 들이는 통로가 여러가지있지만, 무엇보다 젊은 세대에 맞는 컨텐츠를 가지고 웹사이트나 페이스 북 그리고 인스타그램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젊은이들이 많이 사용하는 인스타그램은 그림 한장으로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으며, 감동을 주는 동영상을 보고 주님을 만나는 것을 봅니다.
SOCIAL MEDIA AS MISSION IN A POST- COVID WORLD
T국의 복음 전도 역사는 근대 선교사들이 1960년대부터 길거리에서 복음서와 성경책을 나누어 주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이 방법은 늘 경찰의 표적의 대상이 되었으며, 많은 선교사들이 이유없이 추방 당하는 것이 되었습니다.
선교사들은 현지에서 복음의 관심자를 찾는 것에 방법을 모색하는 가운데 펜팔을 이용하여 친구 사귀기 그리고 펜팔을 통해서 영어를 가르쳐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들은 우체국 사서함을 이용하여 펜팔로 친구 찾기를 했으며, 이들이 있는 집에 직접 방문하여 성경책을 주고 복음을 나누는 선택합니다. 그러나 21세기에 오면서 온라인 케이블이 전지역마다 들어오고 전지역에 신문이 보급되면서 주말 신문 광고를 이용하여 지방 곳곳에 흩어져 있는 복음의 관심자들에게 성경책을 보내고 지역 교회를 세워주는 사역으로 전환을 합니다. 그러나 온라인을 이용한 디지털 플랫폼은 신문광고보다 더 파급적인 효과가 일어났으며 디지털 플랫폼을 이용한 웹사이트 복음 전도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였고,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효과적인 사역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디지털 플랫폼 웹사이트를 이용한 복음 전도는 매년 2분기마다 나누어서 평가하면서 더 큰 목표를 향해서 나가는 것을 봅니다. T국의 시대적 변화와 상황에 따라서 복음을 받아들이는 정도의 차이를 볼 수 있으며, 복음의 컨텐츠에 반응하는 방법들이 다양하게 이루어지는 것을 봅니다. 위의 그래프에서 보신 처럼 2009년부터 2016년까지는 완만하게 복음을 받아들이고 지역 교회를 세우는 등 점차적으로 진행됩니다.
하지만 2015년의 군사 구테타와 함께 많은 숫자가 줄어 들었으며, 2019년의 다시 엄청나게 오르는 것을 봅니다. 이것은 소셜미디어에 엄청난 금액을 광고비로 사용되었으며, T국 전체 인구가운데 복음의 웹사이드 플랫폼을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의 시선을 고정시키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소셜미디어에서 올려진 광고는 신문 광고와 다르게 좀더 저렴한 가격으로 정확한 수치를 확인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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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은 말
코로나 이후의 선교 현장은 더 이상 소셜미디어의 플랫폼 없이는 복음을 전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많은 선교사들이 자신이 섬기는 선교 현장에 코로나 이후 직접 방문이 어려워졌으며, 복음이 환영받지 못하는 지역에서 새로운 믿음의 관심자들을 찾아서 직접 양육하고 섬기는 것에 한계를 두고 있습니다. 디지털 플랫폼의 소셜 미디어는 선교 현장에 코로나이후 획기적인 전도 방법과 전략을 새롭게 도입하는 출구가 되었으며, 공간과 장소 및 시간을 초월하여 언제든지 복음 전도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날의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통하여 섬기는 공동체의 고통을 화상으로 함께 나누면서 더욱 친밀감을 조성할수 있으며, 복음에 적대감을 가진 사람들의 박해나 생명의 위협으로 어느 정도 보호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선교지에서 지역 경찰이나 정부로부터 믿음의 공동체가 발각되어 추방 당하는 일들로 약간의 자유함을 가질수 있습니다. 지난 십년전만해도 선교사들이 신변의 어려움을 인해서 겪는 중보기도 요청은 아주 작은 두줄의 글로 해석하면서 간구했지만, 지금은 화상 통화를 이용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정확한 정보를 짧은 시간에 받아 봅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전세계에 알려진 방대한 정보들과 사건을 통하여 선교현자에서 어떤 일들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쉽게 판단 할수 있으며, 전세계는 하나의 글로벌 공동체가 된것처럼 같은 이슈와 문제를 가지고 함께 공유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선교사들이 소시얼 미디어를 통하여 자유롭게 공유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복음에 호의적이지 않는 나라와 정부는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는 선교사들을 추적하면서 그들의 안전을 위협하기도 합니다. 또한 모든 선교 현장을 공개하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제작하여 다른 선교 사역에 방해가 될수 있는 사례들도 봅니다.
선교 현장을 방문한 교회와 성도들이 그들의 개인 게시물에 올려서 곤란을 겪는 문제들이 있으며,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소셜미디어에 선교사 자신의 본명이나 사역 현장을 나누어서 선교 현장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습니다. 선교사들은 페이스 북에 올려진 것들을 과하게 선동하지지 말아야 할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개인적인 소셜미디어를 반드시 구분하여 게시하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선교사들은 선교 현장에서 새로운 사역을 찾아서 현지인들을 신앙으로 양육하고 믿음의 장성한 분량으로 키워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런 선교 현장에서 선교사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복음을 잘 전할수 있도록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하여 귀하게 쓰임받는 지체들이 될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기도와 간구는 현지 사역에서 코로나 이전에 맺은 관계가 쇼시얼 미디아를 통해서 지속되는 것이며, 그리스도의 지체로 함께하는 믿음의 공동체를 지켜나가는 것입니다.
21세기의 코로나 이후 선교는 반드시 디지털 플랫폼을 이용한 소시얼 미디어 사역에 더 큰 힘과 영향력을 주어야 할것입니다.
PARTNERSHIP IN
INTERNATIONAL
MEDIA OUTREACH IN T-NATION
코로나 이후의 선교 목표
- 소셜 미디어 미션
소셜미디어 복음 사역을 통하여 T국인들과 시리아 난민들에게 복음을 효과적으로 나누면서 지역교회를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소시얼 미디아 미션 목표
디지탈 플랫폼을 이용한 소셜미디어 복음 전도는 모슬렘 지역에서 성경보급, 교회 개척, 제자 양육 등 현지 사역에 중점을 두는 것을 목표로 한다
소셜미디어 복음 전도 사역은 website, Youtupe channel, FaceBook, Instagram, Telegram, WhatsApp 등의 다양한 플랫폼과 대화방을 통하여 시간적 공간적 제약을 받지 않는 디지털 방식으로 복음을 전하며, 늘 새롭고 창조적인 복음 컨텐츠를 개발하여 주님 나라 확장과 믿음을 세워주는 일을 위하여 쓰임을 받을 것이다.
오늘날 스마트 폰을 이용하여 받아보는 정보는 엄청난 양의 정보는 대부분 소셜 미디어의 플랫폼을 통하지 않고는 감히 상상을 할수는 없습니다. 전세계 시장은 크고 작은 디지털 플랫폼을 만들어 필요한 정보들을 온라인을 통하여 생산하고 상호 정보를 교환하고 있는 것을 매일 볼수 있습니다.
우리는 선교 현장에서 더 많은 정보와 전략적을 가지고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만들어야 할것입니다. 특별히 인구의 99.9%가 모슬렘으로 자랑하는 중동과 T국은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 시각과 함께 강력한 민족주로 인하여 배척하고 억업하는 영적 어두움을 복음을 통하여 진리의 빛 복음으로 나아올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T국은 이슬람 우월주의 종교 교육을 초등학교 과정에서 받기 시작하면서 반 기독교적 반감을 품고 있으며 반복되는 대중 매체의 이슬람 우월주의와 정책은 자신의 정체성이 반드시 모슬렘이 되어야 한다고 절대적인 생각입니다. 이들의 의식구조는 성경을 보기도 전에 변질된 책으로 믿고 있으며, 기독교를 믿는 것은 반윤리적 이탈 행위로써 이슬람 공동체를 분열 시킨다고 믿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항상 십자군 원정의 상징으로 전쟁과 겁탈을 그리고 공동체를 파괴하는 위험을 가지고 있다고 믿습니다. 이와 같은 사람들의 생각과 사고에서 진정한 복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는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복음이 전파되고 개발되어야 할것입니다. 사람들의 반기독교적 생각을 바꾸는것과 그들의 삶이 복음으로 나갈수 있도록 소셜미디어 복음 전도 사역이 더욱 활발하게 일어나야 하며, 코로나 이후의 선교정책으로 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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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의 교회 공동체는 쇼시얼 플랫폼
ZOOM을 이용하여 예배드리기
코로나 이후 영국의 한 선교 단체는 사회 모임의 제한과 교회가 폐쇄되면서 사람들의 영적 반응을 조사했는데 놀랍게도 영국의 수천 개의 교회가 온라인으로 주일 예배를 함께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코로나 이후의 사회적 제한은 일반인의 삶에 큰 충격을 안겨 주었으며, 영국 성인의 1/4이상 24 %가 기독교 라디오를 듣거나 TV의 종교 채널을 보면서 온라인 예배를 참석하고 있다고 합니다. 영국 성인 20 명 중 1 명 (5 %)은 코로나 이후 교회에 가본적이 없는 사람들이 복음에 관심을 가졌으며, 18-34 세의 젊은 성인들이 정기적으로 기도에 참석한다고 합니다. 기도하는 사람들 중 1/6 이상 (15 %)은 COVID-19를 가진 다른 나라들을 위해 기도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세계적인 문제를 위해 기도하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기도에 관한 새로운 발견은 세상에 대하여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 올수 있도록 강한 확신과 믿음을 보여줍니다. 기도하는 사람들 가운데 2/3이상 66 %가 주님이 우리의 기도를 응답하신다고 동의하며, 절반 이상의56 % 는 기도가 세상을 변화시킨다고 믿습니다.
기도하는 사람들의 51 %은 자신의 기도에 응답을 받았다고 확신하며 43 % 기도가 개발 도상국의 가난한 자들의 삶을 변화시킨다고 믿고 있습니다. (Tearfund의 글로벌 옹호 및 영향 담당 이사 인 Ruth Valerio )
영국의 성인의 56 % 이상이 기도가 세상을 변화 시킨다는 데 동의 합니다. 그리고 44 %가 기도 응답을 받는다고 믿고 있으며, 24 % 이상이 코로나 폐쇄 이후 종교적 방송을 보거나 복음을 듣는다고 합니다.
COVID-19의 수치가 세계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더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고 주님의 뜻을 구하고 있습니다. 영국 성인의 20 명 중 1 명은 이전에는 전혀 기도를 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코로나 이후 기도를 하기 시작했다고 말합니다. 기도하는 사람들 가운데 거의 절반 45 %은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코로나 이후 기도했다고 말하며 기도가 변화를 가져 올것이라고 33 %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도를 할때 개인적인 위기나 비극을 위로해 달라고 하지만, 궁극적으로 주님의 임재를 의지하는 모습을 봅니다.
우리는 코로나 이후의 사람들의 영적 변화에 민감하게 대처해야 할것입니다. 주님은 당신의 자녀들을 소셜미디어를 통하여 부르고 계시는 것을 알고 있으며, 우리 믿는 자들이 그들과 함께 믿음으로 나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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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의 T선교지에서 사용하는 쇼시얼 플랫폼
T국의 선교 현장은 코로나 이후 공공기관,학교, 병원 등 폐쇄되었던 여러곳에서 조금씩 문을 열기 시작했으며, 사람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을 마스크 착용과 함께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T국 정부 8천3백만의 대규모 인구가 대도시 이스탄불을 중심으로 주말에 가족들이 함께 모이는 것을 아직도 금지시키고 있으며, 모든 종교행사 그리고 금요일 모스크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은 아직도 고려중인것으로 압니다. 정부의 방침에 따라서 T국 개신교 교회 연합회(TEK)도 역시 교회의 모임을 각 목사의 재량따라서 할것을 결정했지만, 석달넘게 폐쇄시킨 교회의 문을 열기가 쉽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믿음의 형제들은 자신의 집에서 주일 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리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주중 기도 모임과 성경공부 등은 전혀 할지 못하고 있습니다.
T국의 교회 지도자들은 코로나 이후의 복음 전도를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한 분명한 제시가 없으며, 무엇보다 전체 인구의 8천명만이 복음주의 신자들로 여러부분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것을 보안하기 위하여 터키 소셜미디어 복음 전도 사역은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씩 복음 전도용 글들과 동영상을 만들어서 불특정 다수에게 전하고 있는데 많은 호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를 통하여 전파된 복음 전도 컨텐츠는 지난 석달 동안에 약 오십만명이 넘는사람들에게 전달되었으며, 하나의 복음 컨텐츠에 삼백여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기독교 선입견을 지혜롭게 변화시키면서 성경은 변질되지 않았다는 것을 분명하게 나누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궁금 사항들을 응답하는 것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T국 사람들은 코로나로 인하여 인간의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과 오직 유일한 알라신이 자신들을 생사를 주관하는 것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을 봅니다. 그러나 이들 가운데 주님의 복음을 접하고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알게 되었을 때아 소셜미디어 복음 플랫폼에서 많은 시간들을 보내고 있으며, FACEBOOK에 있는 여러 게시물을 방문하여 전도용 컨텐츠를 읽고 기독교에 대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별히 동영상으로 제작된 기도와 말씀은 복음의 관심자에게 쉽게 이해되고 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한 게시물에서 올려진 동영상은 15,000-25,000 사이의 남녀모두이며 18세이상의 남자들의 비율이 크게 나타나는 것을 봅니다. 하지만 컨텐츠의 내용과 동영상의 선정에 따라서 여성들의 반응이 높게 나타나는 현상을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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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의 난민들이 사용하는 쇼시얼 플랫폼
T국은 2010년부터 들어온 시리아 난민들과 이라크, 이란 그리고 아프칸에서 들어와 살고있는 인구가 삼백 오십만이 넘습니다. 이들의 대부분은 내전을 피하여 잠시 들어온 사람들이었지만, 십년이 지난 지금 이땅에서 거의 정책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장기간으로 이루어진 시리아 내전 가운데 주님을 극적으로 만나 형제들이 개종하여 난민 교회를 세워가고 있으며, 이들은 난민 복음을 위하여 FACEBOOK 소시얼 미디아 플렛폼을 사용하여 잃어버린 주님의 자녀들, 난민복음 전도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를 통한 난민 복음 전도는 그들의 성경을 읽고 주님을 알아가면서, 삶의 변화와 함께 믿음으로 성장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도용 플랫폼입니다. 난민들은 장기화된 내전으로 정신적 육체적으로 지쳐있으며, 이들은 무엇보다 간절히 갈급하는 것은 한곳에 정착하여 안정적인 삶을 살아가길 원합니다. 난민들의 가장 우선 순위는 그들이 가족들과 함께 모여사는 것인데, 이들의 공허한 마음에 주님의 위로와 은혜가 함께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면서 복음으로 삶의 어려움을 승화시키면서 기도로 나아가는 배웁니다.
시리아 난민 복음 사역에서 사용되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FACEBOOK은 이들이 고향에 남아있는 가족들과 그곳 상황을 파악하는데 페북만큼 좋은 소셜 플랫폼이 없습니다. 난민들이 가족들과 대화를 나눌때도 하나의 복음의 컨텐츠가 난민 가족을 구원하는 도구로 사용될수 있습니다. 난민 복음 사역에서 사용되는 컨텐츠는 주로 동영상을 이용합니다. 난민은 문맹률이 높은 편이며 그들은 그림이나 사진 또는 동영상을 통해서 영감을 받을 수 있으며, 복음에 대하여 마음이 열리는 것을 봅니다. 이것을 위하여 난민 교회 지도자들과 믿음의 형제들이 함께 동참하여 지속적인 복음의 컨텐츠가 일어 날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난민들은 터키안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것에 매우 제한적이며 지역교회가 없는 곳에서 혼자서 예배를 드리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난민 지도자들이 페북이나 줌을 이용하여 온라인으로 예배에 참석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믿음이 연약한 형제들을 잘 성장 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절실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난민들은 아주 열악한 환경에서 장시간 노동에 시달려 있는데, 자신들의 일터에서 개종한 사실에 대하여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철저히 개인 신분을 지켜주는 것이 바로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 할수 있을 것입니다.
난민들의 신변 안전을 위하여 소셜미디어 복음 전도는 효과적으로 사용되어야 하며, 자신들의 모국어로 있는 곳에서 자유롭게 찬양을 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난민들은 언어를 한계를 뛰어 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이들이 주님의 말씀을 배우고 쉽게 이해하고 들을수 있도록 좋은 복음의 컨텐츠를 만드는 일들이 필요합니다.
난민 복음 사역을 위하여 만들어진 성경교재는 자신의 모국어로 설명되어서 쉽게 사용될것이며 믿음을 성장시키는 중심역활을 잘 감당 할것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시리아 난민 복음 사역은 난민과 가족들 그리고 이웃 공동체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귀한 통로가 될수 있도록, 내전으로 인하여 흩어져 살아가고 있는 것에 그들의 삶을 위로하고 유일한 희망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함을 누릴 수 있도록 믿음의 격려와 위로를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시리아 난민 복음 공동체가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날마다 승리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소셜 플렛폼이 새롭게 태어날길 바랍니다.
목표 1.
소셜미디어 복음 전도를 위하여 필요 장비를 구입 및 현지 사역자들과 협력 할것
목표 2.
복음 전도자들이 지역 교회에 참석하여 믿음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목표 3.
복음이 들어가지 않는 곳에 전도자를 보내어 지역 교회를 세우면서 믿음의 공동체를 세우는 교회 개척 사역
목표1. 상세 내용
복음 전도를 위하여 함께 사역하는 현지인들과 복음에 필요한 컨텐츠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
비디오 영상만들기, 오디오 북 만들기, 성경교제 만들기, 간증집 영상 비디오 만들기 등 대대적인 복음 전도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입수하여 창조적인 방법으로 전도 할것
*일주일 한번씩 복음 컨텐츠 만들기
*한달에 한번 간증 동영상 만들어 유튜브에 올려서 복음을 전하기
*기독교 서적을 음성으로 이용한 오디오 책 만들기
*일대일 제작 양육 교제 만들기
*매일 묵상 말씀 만들기
목표2. 상세 내용
복음의 관심자들이 지역 교회에서 믿음을 성장 시킬 수 있도록 지역 교회 사역자와 협력하는 것, 지방 방문을 통하여 믿음의 공동체에게 신앙을 격려하는 것들
*3개월마다 한번씩 지방을 방문하여 믿음의 공동체들을 만나서 제자 양육하기
*온라인 체트를 이용하여 일주일에 한번씩 믿음으로 격려하기, 함께 기도하기
*지역 교회 복음 전도에 적극 참여 하기
목표3. 상세 내용
복음이 들어가지 않는 곳에 현지 전도자를 보내어 믿음의 공동체를 세우고 지역 교회 개척 사역에 중점을 둘것
지역 교회가 세워질수 있도록 그곳에 집중적으로 복음 전도 계획을 세우고 전략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교회 세우기.
목표1. 성과 측정
*정기적인 평가회를 한달에 한번씩 만들어서 컨텐츠의 장단점을 보안하여 측정하는 방법
*각자의 달란트를 가지고 개발한 복음 전도가 잘 이루져가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
*현지 사역자들이 좀더 복음 컨턴츠를 잘 만들수 있도록 교육시키는 것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지고 참신하게 복음에 접근하는 방법을 세우는 것
목표2. 성과 측정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 지역 교회 목사와 연결하여 복음의 관심자들을 찾아 낼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
*온라인 공동체를 만들어서 복음의 관심자들에게 집중적으로 다가가는 것을 목표로 삼기
목표3. 성과 측정
후원계좌: 농협 941-12-140204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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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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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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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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