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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협, ‘사순절을 시작하는 재의 수요일 기도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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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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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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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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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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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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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한국전쟁 70년, 갈릴리를 향한 참회의 걸음걸음’을 주제로 ‘사순절을 시작하는 재의 수요일 기도회’를 개최합니다. 기도회에서는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와 ‘5.18 민주화운동 40년’을 비롯해 ‘세월호 참사’와 ‘양극화와 빈곤’을 주제로 ‘고통과 참회의 기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교회협은 “‘사순절을 시작하는 재의 수요일 기도회’는 평화의 외침 이전에 고통의 근원지에서 드리는 탄식과 참회의 시간”이라며 ‘기도회를 통해 평화로운 갈릴리로 걸어가는 회심의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기도회는 오는 26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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