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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WEEK’ 선포, 한국교회의 격려, 응원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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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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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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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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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4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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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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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교회 대표방송 CTS가 이번 한 주간을 ‘CTSWEEK’로 선포했습니다. ‘주여 이 땅을 살리소서’란 주제로 4일부터 8일까지 특별모금 생방송을 진행합니다. 앵커 : CTSWEEK 기간을 맞아 한국교회에서 지난 24년 동안의 CTS 방송선교사역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최대진 기자가 전합니다. 순수복음방송, 섬김과 나눔의 방송, 세계를 교구로 하는 한국교회 대표방송 CTS가 4일부터 8일까지 CTSWEEK를 선포하고,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3시간 동안 [특별모금생방송, CTS위크]를 진행합니다. 한국교회에서는 CTS의 지난 24년 동안의 방송선교사역을 격려하는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INT 변창배 사무총장/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INT 박노훈 목사 / 신촌성결교회, 신촌포럼 대표 INT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 / 기독교대한감리회 또한 CTS의 앞으로 방송선교사역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도 보내왔습니다. INT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 / 기독교대한감리회 INT 박노훈 목사 / 신촌성결교회, 신촌포럼 대표 INT 변창배 사무총장/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CTS는 2019 특별모금 생방송 CTSWEEK를 통해 다음세대를 세우는 CTS의 비전을 선포하고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기도와 동역을 독려할 계획입니다. CTS뉴스 최대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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