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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N카드뉴스] 기독교인들이 흔히 오해하는 5가지 성경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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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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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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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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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이 흔히 오해하는 5가지 성경구절 저술가이자 선교사, 라이프 코치로 활동중인 브라이언 오르메목사는 미국 인터넷 기독교 잡지’처치 리더스’에서 성경맥락을 감안한 해석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오해하는 성경 구절 5가지를 살펴보자.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 “감옥에 갇힌 사도 바울이 빌립보 교회 성도들을 향해 전하는 메시지로 절망 속에서도 만족함을 누리는 신자의 자세를 강조한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렘 29:11) “돈이나 물질적 축복보다는 영육의 구원을 가리킨다”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 18:20) “하나님은 어려움에 처한 교회와 실족한 이들의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과 함께하신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 “‘선’은 인간의 이익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궁극적인 순종을 강조한다.”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잠 29:18) “하나님의 계시(말씀)가 없는 곳에서는 백성이 망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는 복을 받는다.” 당신이 오해했던 성경말씀 바로 알고 순종하면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당신이 오해한 말씀은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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