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하나님 나라 확장과 선한 일을 세상에 알리는 청지기
오늘의 단신
New Hot |
|||||
---|---|---|---|---|---|
기자명
|
|||||
기사입력
|
2011-02-08 |
조회
|
2082 |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영주 총무는 8일 CTS를 방문해 취임인사와 함께 한국교회 연합사업을 논의했습니다. 김 총무는 “사회구조적 모순으로 발생한 노숙인 문제는 한국교회의 네트워크와 공동캠페인 등으로 해결할 수 있다”며 기독언론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CTS 감경철 회장은 “사회약자를 돕는 교회연합사업은 물론 농어촌 돕기, 환경보호 등 대사회적 활동에 함께 힘쓰자”고 덧붙였습니다. NCCK 김영주 총무 CTS 내방, 연합사업 논의 에스더기도운동의 ‘북한구원 금식성회’가 수원흰돌산수양관에서 7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마빅 쿠아존, 로버트 박 선교사 등이 강사로 나서며, 참석자들은 북한의 구원을 위해 7일간 금식하고 강도 높은 영성훈련을 받게 됩니다. 한편 에스더기도운동은 북한선교를 위해 섬길 기도선교사 300명을 선발해 활동할 예정이며, 탈북민 영성수련회와 어린이 성경캠프도 별도로 열고 있습니다. 에스더기도운동, 7 - 12일 ‘북한구원 금식성회’ 사랑과행복나눔재단은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전령사’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로 전국의 생활지원 대상자 1,470가정에 생활지원금 6억8천만원이 전달됐습니다. 사랑과행복나눔재단은 2008년에 설립된 이후 매년 평균 60여억원의 예산을 들여 생계비와 주택개보수, 긴급의료비지원, 심장병 수술 등을 통해 소외계층을 돕고 있습니다. 사랑과행복나눔재단, ‘사랑의 전령사’ 행사 자살방지 캠페인 연극 ‘베드로와 유다’가 27일까지 대학로 환희소극장에서 앙코르 공연됩니다. 연출자 이백호씨는 “OECD국가중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없애고 전 세계에 생명 사랑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기획의도를 밝혔습니다. 연극 ‘베드로와 유다’는 성경 속 인물인 베드로와 가룟 유다를 통해 ‘자살은 죄악’이라는 성경적인 이유를 밝히고, 예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삶의 중요성을 언급합니다. 자살방지 캠페인 연극 ‘베드로와 유다’ 재공연 |
|||||
이전
|
2011-02-09 |
||||
다음
|
2011-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