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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교회 왕따 친구초청 페스티벌 & 2013 청소년 문화축제 락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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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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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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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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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8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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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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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서문교회는 초등학생 등 청소년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왕따 친구초청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매직쇼와 인형극 그리고 전자바이올리니스트 해나리의 특별공연이 이어졌으며 찬양과 말씀을 통해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비전을 심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 전주서문교회는 ‘왕 중의 왕 이신 예수님께서 따로 정해 놓은 친구들’이란 주제로 매년 두 차례 왕따비전토요학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전주예은교회는 ‘꿈이 있는 내가 미래이다’라는 주제로 2013 청소년 문화축제 락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청소년 문화축제는 유일여고, 전주고등 전주, 완주지역 14개 고교팀의 밴드동아리들이 참여해 열띤 공연을 펼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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