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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사랑광주리, 저소득층 아동 위한 짜장면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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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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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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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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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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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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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인 사랑광주리가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짜장면 데이를 개최합니다. 사랑광주리는 오는 9일부터 2주 동안 서울 관악구와 동작구, 서초구, 송파구 등 4개 자치구에 저소득층 아동과 60개 지역 아동센터와 보육원 아동 2,075명을 대상으로 짜장면과 탕수육을 배달할 예정입니다. 사랑광주리 이재명 상임이사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어린이들에게 작은 행복감을 주기위해 올해도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사랑광주리는 앞으로도 4월과 11월 두 차례씩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행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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