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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교회협의회 청소년센터 창립30주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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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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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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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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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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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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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교회협의회 청소년센터는 창립 30주년 기념 감사음악회와 청소년 할렐루야복음화대회를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청소년센터 창립 30주년을 맞아 감사음악회를 준비한 청소년센터 직전 대표 스티브 황 목사는 “이번 음악회가 한인 1세들이 청소년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청소년 사역의 지경을 더욱 넓혀가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청소년센터 사무총장 김현준 목사는 “뉴욕 청소년 할렐루야복음화대회는 세상 밖으로 나가는 청소년들을 교회로 불러 모아야하는 중요한 행사인 만큼 청소년 사역을 위한 성도들의 진심어린 기도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청소년센터가 준비한 창립 30주년 감사음악회는 10월 7일 뉴욕친구교회에서 개최되며 청소년할렐루야복음화대회는 10월 19일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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