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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기획8 – 매일 전도하는 교회 서울 예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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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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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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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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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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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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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CTS뉴스 연중기획 [다음세대,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시간입니다. 어느 해보다 추운 겨울, 전도현장이 위축되기 마련인데요. 앵커: 한 교회는 추운 날씨에도 다음세대 한 영혼을 위한 사랑을 품고 매일 학교 앞 전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세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교회. 교회 안에서 햄버거를 만드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작지만 속이 꽉 찬 햄버거를 하나하나 정성껏 만들어봅니다. SOT 저는 지금 서울의 한 초등학교 앞에 나와 있습니다. 서울 예임교회에서는 매일 이렇게 학교 앞에서 전도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저와 함께 가 보시죠 SOT 정성스레 만든 햄버거를 건내며 한명 한명에게 다가가 인사하는 전도자들. 예임교회 곽형석 목사와 교사들은 학교 앞 전도가 매일의 습관이자 생활의 일부입니다. INT 최예지 교사 / 예임교회 전도 현장에서 만난 친구들은 선생님들과 함께 교회로 향합니다. 교회 안에서는 둘둘 셋셋 짝을 지어 선생님들이 학생들과 시간을 보냅니다. 연령대에 맞춰 먹거리를 함께 하고 율동을 가르치며 마음을 열고 말씀으로 깊은 교제를 나눕니다. INT 모소영 교사 / 예임교회 INT 황수정 / 초등학생 지하 1층에서 개척해 꾸준한 전도로 이제는 1층의 식당과 2층 작은 독서실까지 마련한 예임교회. 곽형석 목사는 전도에 나가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은 말씀으로 무장한 헌신된 일꾼의 양육이라고 강조합니다. (기도 하는 모습) INT 곽형석 목사 / 예임교회 다음세대를 향한 뜨거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만들어나가는 전도자들. 한 영혼구원을 위한 매일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CTS뉴스 박세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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