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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청소년 할렐루야복음화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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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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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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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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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5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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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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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지역 청소년들의 복음화를 위한 2019 청소년 할렐루야대회가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청소년센터 주관으로 뉴욕 신광교회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대회는 요한복음 10장 27절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는 말씀을 바탕으로 뉴욕 컨버전스교회의 존 리 목사와 아름다운교회 레이첼 백 전도사가 강사로 나서 이틀 동안 말씀을 전했습니다. 또 장애인 사역을 진행하고 있는 뉴욕 밀알선교단을 위해 대회 헌금과 티셔츠 판매 수익금을 전달했습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한 뉴욕교협 청소년센터는 다음세대를 위한 교육과 지도자 발굴, 영어권 사역자 네트워킹 등을 통해 한인 1세와 2세 목회자들을 연결하는 사역을 이어오고 있으며 오는 10월 27일 뉴욕열방교회에서 케리그마 남성중창단과 함께 후원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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