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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의 설 연휴 바람, “부모님, 건강하게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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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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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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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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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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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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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설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설 연휴에 부모님들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앵커: 설을 맞아 부모에게 전하는 자녀들의 따듯한 메시지를 들어봤습니다. 장현수 기잡니다. 온가족이 모여 서로 안부를 묻는 명절, 설. 집안의 어른과 부모에게 새배로 인사하고 덕담을 듣기도 합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자리, 자녀들은 부모에게 어떤 말을 전하고 싶을까? 먼저 부모의 건강을 바라는 메시지가 많았습니다. 아픈 부모의 회복을 기원하는 자녀들의 바람도 간절했습니다. 부모의 건강을 위해 기도를 약속하는 신앙적인 모습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Int 김현정 / 경기동 고양시 덕양구 “설을 기회 삼아 평소에 잘 전하지 못했던 사랑한단 말을 하고 싶다”는 시민도 있었습니다. Int 강기문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부모와 함께하는 시간이 소중하다”며 “설 연휴를 비롯해 앞으로 부모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부모에게 더 집중하겠다”는 애정어린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Int 이민영 / 서울시 은평구 부모의 건강, 부모와의 시간을 바라는 자녀들의 바람이 이뤄지는 따듯한 설 연휴가 되길 기원합니다. CTS뉴스 장현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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