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문선교회 신임대표 취임예배가 제주김녕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중국어문선교회 신임대표로 취임한 박지화 선교사는 “중국선교를 통해 다양한 민족과 국가에 복음이 뻗어나가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며 “중국과 온 열방을 주께로 돌려드리는 사역에 사명을 다해 헌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1989년 창립된 중국어문선교회는 웹진과 문서 발행을 통해 복음화에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