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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을 통해 회복을 꿈꾸는 다음 세대! - 힐송 사역자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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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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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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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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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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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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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힐송 뮤지션들이 한국을 방문했는데요. 앵커: 자신이 만든 곡을 한국어로 불러 더욱 감동과 은혜를 더했다고 합니다. 힐송 뮤지션의 한국 집회 현장 김선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압도적인 사운드와 화려한 클럽을 연상시키는 밴드 연주, 함께한 청년들의 외침! 지난 22일 일산의 한 교회의 저녁 예배모습입니다. SOT 힐송 뮤직의 음악디렉터 나이젤 핸드로프와 키보도주자인 피터 제임스가 지난 22일 부터 25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찬양집회와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두 사람은 '전문가를 위한 세미나'와 대학 강의 시간에는 연주자로써 예배에 임하는 자세에 대해 강의 했습니다. 또한 2번의 찬양집회를 통해 힐송 뮤직을 듣고 자란 청년들과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청년과의 예배시간에 '희생이 있는 예배'란 주제로 말씀을 전한 나이젤 음악감독은 "예배에는 제물이 드려져야 하며 그 때 우리가 주님을 만난다"고 강조하며 예배팀 뿐만이 아닌 함께 하는 청년들에게도 공감이 될 수 있는 이야기로 소통했습니다. INT 나이젤/ 힐송 뮤직 음악 감독 이번 공연을 준비한 양태혁 대표는 전세계 예배음악으로 영향력을 미친 힐송교회의 비전을 한국 청년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힐송 뮤직을 듣고 신앙생활을 해온 젊은이들에게는 기독교 문화의 선구자에 대한 도전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INT 양태혁/ A3대표 INT 나이젤/ 힐송 뮤직 음악 감독 INT 조수현 청년/기쁨이 있는 교회 예배팀 키보드주자 힐송 뮤지션과 함께한 예배를 통해 큰 도전을 받은 이 시대 청년들! 찬양으로 한국교회의 회복을 이끌어내는 주역이 되길 기대합니다. CTS뉴스 김선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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