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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악교회 담임목사 취임 및 순례자의 집, 카페 오픈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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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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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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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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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5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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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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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성결교회 소악교회는 담임목사 취임 및 순례자의 집, 카페 오픈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150여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 기성 총회장 박현모 목사는 ‘삶의 위기와 마주하고 인생 길이 흔들릴 때 우리는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신앙의 기본인 경건과 인내, 희생과 섬김으로 돌아가 자신은 물론 세상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자”고 전했습니다. 소악교회 담임목사로 취임한 임병진 목사는 서울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부천삼광교회와 디바인교회를 섬겼으며 천국의 섬, 증도, 문준경에게 인생의 길을 묻다를 저술하고 연극과 영화 등 각종 미디어를 통해 순교자 문준경 전도사의 일생을 교계에 알려 왔습니다. 또한 소악교회는 게스트하우스, 순례자의 집 ‘자랑께’와 카페‘오랑께’를 오픈하고 12사도 순례길을 품은 소악도 관광사업 확장을 통해 문준경 전도사의 신앙을 알릴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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