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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나눔의교회 2018신년목회계획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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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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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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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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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4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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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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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나눔의교회는 전국 목회자를 초청해 '2018신년목회계획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세미나는 2005년 개척해 12년 만에 5번의 교회건축을 비롯해 필리핀에 3개의 법인학교와 13개의 현지교회를 개척한 나눔의교회의 목회사역과 실행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강사로 나선 나눔의교회 김상윤 목사는 "목회는 바른 방향성 안에서 목회지향점이 분명히 세워져야 한다"하며, "성도가 동기집단화가 될 때 비로소 교회의 목적인 선교 동력이 생겨난다"고 전했습니다. INT 김상윤 목사 // 계룡 나눔의교회 이번 세미나에선 교회성장을 위한 이해와 설교 패러다임, 세분화된 목회계획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으며, 강의 중간마다 간증자들이 나서 목회에 실제 접목했던 경험을 나눴습니다. 계룡 나눔의교회는 앞으로 매년마다 2차례씩 목회 컨퍼런스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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