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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제일장로교회 ‘목회자 장자권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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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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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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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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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3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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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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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제일교회는 ‘목회자 장자권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강사로 나선 한밭제일장로교회 이영환 목사는 “장자권의 권세를 누리지 못하는 이유는 성령충만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성령님의 임재속에 목회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영환 목사는 그동안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을 주제로 다수의 훈련교재를 집필했으며 특별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재정 관련 장자권 교재를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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