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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다민족선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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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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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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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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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8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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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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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 한인장로연합회가 ‘복음의 빛을 온 세상에 비추자’란 주제로 제7차 다민족선교대회를 뉴욕 프라미스교회에서 개최했습니다. 1부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뉴욕 프라미스교회 허연행 목사는 “사도 바울이 이방인들에게 빚진 자의 심정으로 로마 선교의 마음을 품었던 것처럼 우리를 뉴욕에 살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빚진 자의 심정으로 선교 사명을 감당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열린 2부 찬양제에서는 뉴욕에 거주하는 자마이카, 러시아, 중국, 한국 등 다민족으로 구성된 9개 팀이 참여해 각 나라의 언어로 찬양을 선보였으며 한국의 고전무용과 카리브 해 전통 타악기 밴드의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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