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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 뉴스The보기 김궁헌 목사·안강희 선교사/2020세계교회지도자 미전도종족개척선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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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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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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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지상명령은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아직도 복음을 전혀 접하지 못한 이른바 미전도 종족이 많은데요. 이들을 위한 선교대회가 준비되고 있어 세계교회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앵커) 오늘 뉴스더보기 시간에는 2020 세계교회 지도자 미전도 종족 개척 선교대회의 대회장이신 김궁헌 목사님과 국제총무이신 안강희 선교사님 스튜디오에 자리해주셨습니다. 앵커 1) 먼저 대회장이신 김 목사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한국교회는 물론 전 세계교회가 동참한 중요한 선교대회로 알고 있습니다. ‘미전도 종족 개척 선교대회’ 그 배경과 함께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Q1) '세계교회지도자 미전도종족 개척선교대회' 대해 ▶ 김궁헌 목사 A) '95세계선교대회' 186개 국가 약 4천명의 기독 대표 참여 A) 미전도 종족 개척선교 성과와 현황·목표 등 공유 A) '남은 과업 성취운동(FTT)' 등 미전도종족 선교 위한 다양한 협력의 장 앵커 2) 이번에는 안 선교사님께 듣고자 하는데요. 예수님 시대 이후 2천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복음을 전혀 듣지 못한 종족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현황과 함께 이들을 향한 선교의 중요성도 짚어주십시오. Q2) 미전도종족 현황과 선교 중요성 ▶ 안강희 선교사 A) 미전도종족, 2000년 당시 약 3000개 현재 약 310개 남아 A) 복음화율 0.1% 미만의 4700여 개의 미개척 종족들 A) 약 18억명 이르는 미전도종족 위해 전 세계교회 함께 나서야 앵커 3) 올해 우리나라에서 선교대회가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정과 장소 등 간략한 소개도 이어주십시오. Q3) '2020 세계교회지도자 미전도종족 개척선교대회' 소개 ▶ 안강희 선교사 A) 오는 10월 13일 인천 필그림교회·부광교회 개최 예정 A) '릭 워렌·폴 에쉴만' 등 세계교회·선교 지도자 주요강사로 A) 5월 선교대회 준비위원회 발족과 설명회 준비보고회 앵커 4) 이번에는 김목사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이번 미전도 종족 개척선교대회의 목표와 취지에 대해서 말씀해주십시오. Q4) '2020 세계교회지도자 미전도종족 개척선교대회' 목표는 ▶ 김궁헌 목사 A)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지상명령은 우리의 소명 A) 18억 잃어버린 영혼 향한 복음전파, 선교전략과 지향점 제시 A) 90개국 500여명의 현지 목회자·사역자 초청, 선교자원과 정보 공유 A) 세계적인 미전도종족 개척 전략 책임자 함께 사역 훈련 앵커 5) 지난 선교대회와 달리 이번 대회가 갖는 특별한 점들도 있을텐데요. 이번 대회 주목할 점에 대해서 안 선교사님께서 설명해주십시오. Q5) '2020 세계교회지도자 미전도종족 개척선교대회' 주목할 점 ▶ 안강희 선교사 A) 세계 미전도종족 정보와 교회개척 현황 공유, 비전 함께 나눠 A) 전도·제자화·교회개척 등 현지 목회자 사역자들과 훈련 A) 현지 목회자와 협력 통한 자국 교회개척 지원, 대륙별 모임 활성화 앵커 6) 복음을 듣지 못한 영혼을 위한 귀한 대회가 되길 바랍니다. 이번 선교대회를 위해 한국교회는 물론 많은 분들의 관심이 필요한데요. 대회장 되신 김 목사님께서 성공적 개최를 위한 바람있다면 말씀 전해주십시오. Q6) 선교대회의 성공개최 위한 바람 ▶ 김궁헌 목사 A) 한국교회, 미전도 종족 복음화 위한 선교사명 주목하길 A) 인천교계·KWMA 등 한국교회와의 협력으로 진행될 선교대회 A) 선교대회 통한 세계 교회·선교 운동 교두보 역할 감당 A) 미전도종족 복음화 위한 지속적 선교 네트워크 활성화 A) 성공적 선교대회 위한 적극적 관심과 지원 이어지길 앵커 7) 영혼구원을 위한 지상명령은 계속돼야합니다. 세계선교에 중추적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한국교회가 세계 복음화를 위해 이어가야할 역할과 노력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십시오. Q7) 세계선교 활성화 위한 한국교회 역할과 노력 ▶ 김궁헌 목사/안강희 선교사 A) 세계교회의 헌신과 선교열정으로 부흥한 한국교회, 복음의 빚 갚아야 A) 한국교회의 정체 속 선교 위축으로 이어질 우려 A) 급변하는 시대, 뉴미디어 등 세계선교 선도하는 한국교회 기대 A) 국가별·대륙별 10년 선교계획 수립, 모범적 개척 사례·훈련 인프라 구축 앵커 8) 마지막으로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메시지 전해주시고 오늘 대담 마무리 하겠습니다. Q8)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 안강희 선교사/김궁헌 목사 A) 마무리 앵커) 오늘 뉴스더보기 시간에는 2020 세계교회지도자 미전도 종족 개척선교대회를 준비중이신 김궁헌 목사, 안강희 선교사님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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