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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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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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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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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7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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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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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한국침례회 제 95차 연차총회가 어제(26일)부터29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연세중앙교회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대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제 95차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가 1277개 교회 1368명의 총대가 등록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다음회기를 이끌어갈 신임총회장으로 할렐루야교회 황인술 목사가 총대들의 만장일치로 추대됐습니다. 황 신임총회장은 무엇보다 교단화합과 부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황인술 목사 / 기독교한국침례회 신임총회장 한편 26일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는 기침총회는 총회 규약과 정관개정 그리고 총회 산하 각기관과 위원회 보고 등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무엇보다 이번 총회에서 침례교단이 여성목사 안수건과 장로제도입 헌의안을 어떻게 처리해 나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해외선교회장과 교역자복지회장 청원권 그리고 그동안 미뤄왔던 교단 신학교의 통합문제가 어떻게 구체적으로 마무리 지어질지 교단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CTS 뉴스 김대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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