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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교회 대선 앞두고 정치 행위 감시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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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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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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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9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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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이 몇 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미국의 교회에서는 정치 스파이 행위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CBN은 보도했습니다. 캔사스주 스타지는 존슨 카운티의 ‘주류’ 동맹‘이라고 불리우는 자유주의 단체의 멤버들이 각기 다른 교회에서 주일예배에 참석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들 100명은 각기 교회로 들어가 강단 설교중 정치적인 발언의 연방법 위법 여부를 적발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최근 이 지역 목회자들이 도덕적인 기준에 따라서 후보를 선출하자는 의견이 표출된 직후에 나온 행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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