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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뉴욕사모합창단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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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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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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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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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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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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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뉴욕사모합창단의 연주회가 뉴욕 플러싱에 위치한 효신장로교회에서 개최됐습니다. 3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뉴욕사모합창단은 이날 연주회에서 ‘영광’, 사랑의 주 예수’, ‘아침부터 찬양하리’, 등 8곡의 합창과 ‘내 영혼이 은총 입어’ 등 중창곡을 공연했습니다. 또한 특별 공연으로 뉴욕목사합창단, 뉴욕장로성가단, 월드밀알선교합창단과 함께 연합합창을 선보였습니다. SOT 김경신 단장 / 뉴욕사모합창단 뉴욕 사모합창단은 90년대부터 교파와 연령을 초월해 세계선교와 대한민국, 한인교회를 위해 중보 기도해 온 뉴욕사모기도회가 중심이 돼 지난 2015년에 창단했으며, 매년 뉴욕 교계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역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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