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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제 45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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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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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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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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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5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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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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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는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제 45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46회기를 이끌어갈 신임 임원을 선출했습니다. 뉴욕 교협소속 목회자와 평신도 총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에서 설교를 맡은 증경회장 박희소 목사는 “참고 인내하는 것은 덕이 된다”며 “어려운 목회현장에서 인내하며 소망을 품고 기도할 때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응답 받을 줄 믿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예배 후 열린 총회에서는 사업보고와 감사보고에 이어 임원선거를 통해 신임 임원단이 선출됐습니다. 신임 회장에는 45회기 부회장을 역임한 뉴욕그레잇넥교회 양민석 목사가 선출됐으며 평신도 부회장에는 뉴욕교협 이사장을 지낸 퀸즈한인교회 손성대 장로가 선출됐습니다. 신임회장 양민석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부족하고 약점이 많은 사람이지만 지난 1년간 부회장으로 열심히 교협을 섬겨왔다며 앞으로도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습니다. SOT 양민석 신임회장 / 제46회기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한편 입후보자의 자진 사퇴로 인해 공석이 된 신임 부회장은 뉴욕교협 규정에 따라 회장 취임 후 3개월 내에 임시총회를 열어 선출하기로 가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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