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대한 기독교인들의 5가지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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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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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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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하나님은 돈으로 무엇을 하는지보다 마음에 더 관심이 많다. #2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당신의 마음에 관심이 많으시다. ‘신앙과 일’이 돈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무시하기 힘들다. 복음으로 변화된 마음은 돈에 대한 개념 뿐 아니라 돈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와도 관련이 있다. #3 우리는 돈을 사랑해선 안되며 하나님보다 돈을 선택해선 안된다. 우리는 너그러워야하고 다른 이들에게 줄 수 있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또 부유가 아닌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드려야 한다. 성경은 또 계획하고 저축하고, 가족들의 필요와 다른 이들의 필요를 돌아볼 것을 권면하고 있다. #4 2. 베풀어야 한다는 사실은 잘 안다. 내가 줄 수만 있다면 그 양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5 성경은 우리에게 베풂을 권하고 있으며, 심지어 이를 명령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기독교인들 사이에 이견이 없다. 그러나 얼마를 베풀어야 하는가에 관해서는 다루기 곤란한 점이 있다. #6 십일조의 율법주의로부터 자유로워졌기 때문에, 인도함을 느끼는 바에 따라 자유롭게 많이 낼 수도 있고 적게 낼 수도 있다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예수님과 사도들은 감사하며 예배드리는 마음과 비례한, 심지어 희생적인 헌금을 가르쳤는데 어떤 이들에게 이것은 십일조를 넘어서는 것일 수 있다. #7 3. 채무는 피할 수 없으며, 좋은 신용을 유지하고 잘 갚는 한 문제가 되지 않는다. #8 오늘날 채무는 매우 일반적이다. 모든 형태의 채무가 늘고 있다. 어떤 채무는 매우 필요한 것이지만, 계획을 잘 세우고 훈련하면 피할 수 있는 것들도 많다. #9 성경은 빌리고 갚는 것을 정확하게 금지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채무는 ‘노예’의 형태이며, 채권자는 채무자가 돈을 다 갚을 때까지 부분적인 소유권을 갖게 된다는 사실을 가르쳐주고 있다. 돈을 빌려야 하는 필요가 있다 할찌라도, 우리는 스스로 채무의 노예가 되어선 안된다. 최소한 거리낌없이 돈을 빌려선 안되며, 가능한 한 빨리 이를 청산해야 한다. #10 4. 열심히 일하고 좋은 믿음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재정적인 축복을 주실 것이다. #11 재정의 축복과 기독교인의 삶에 대한 2가지 관점이 있다. 하나는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이기 때문에, 돈을 더 많이 가질수록, 더 불의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둘째는 하나님은 모든 기독교인이 잘 살고 부유하길 바라신다는 것이다. #12 돈이 대해 더 정확한 성경적인 관점은 '어떤 이들에게는 많이 주시고, 다른 이들에게는 적게 주시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이라는 것이다. 왜 그렇게 하시는지, 어떻게 그렇게 하시는지는 우리의 일이 아닌 하나님의 일이라는 것이다. 성숙한 신앙인들은 부유에 처할 때도 있고 가난에 처할 때도 있다. #13 5. 하나님께서는 날 돌보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에 돈에 대해 염려할 필요가 없다. #14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을 돌보신다고 약속하신다. 그러나 또 우리 상황에 대해 책임을 묻기도 하신다. 재정에 관해 우리가 해야할 부분을 하면 된다. #15 그의 약속을 바라볼 때, 우리는 걱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봐주실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가 받은 지혜로운 가르침에 비추어 볼 때, 우리는 하나님의 친절하심을 이용한 소극성과 무반응에 저항할 필요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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