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이 멈춰야 할 습관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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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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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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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설교를 선별해서 듣기 목회자가 기쁨, 축복과 같은 기분 좋아지는 설교할 때는 열심히 관심을 기울여 듣는다. 그러나 성경을 읽도록, 소그룹에 참석하도록 격려의 말을 하기 시작하면 사람들의 눈은 즉시 스마트 폰이나 출구에 고정되어 있다. #2 우리가 비록 듣고 싶지 않는 부분이라 할지라도 설교 때 선포되는 모든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다 필요한 것이다. #3 2. 찬양시간에 빠지기 위해 늦게 오기 예배가 시작하고 처음 10분 동안 예배당은 황량해 보인다. 그러나 경배의 시간이 끝나자마자 사람들이 무리지어 문으로 들어오기 시작 한다. #4 찬양 시간은 예배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이며 설교 시간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설교가 기독교인에게 유익이 된다면 찬양 시간은 모든 축복과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 드리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5 3. 소그릅 참석 초대에 거절 목회자가 소그룹 모임에 참석하는 것을 원하는 이유는 제자 훈련을 통해 그들의 신앙이 성장하고 모든 삶의 영역에서 승리할 수 있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6 교회는 경배(worship)와 친교(fellowship)와 제자훈련(discipleship)을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다. #7 4. 일찍 교회를 떠나고 친교시간 빠지기 교회는 우리가 종교적 의무를 다하기 위해 일주일에 한번 참석하는 곳이 아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성이 성장할 수 있게 선물로 주신 곳이다. #8 다른 사람들과 삶을 나누는 시간도 예배 시간만큼이나 기뻐해야 한다. *출처 :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칼럼니스트 패트릭 마빌로그(Patrick Mabilo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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