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성경적 자존감을 세우는 7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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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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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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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회복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우리가 '성경적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는 최고의 지름길은 말씀 회복이다. 다음은 지나치게 낮은 자존감을 가진 자녀의 성경적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한다. 1. 자신의 신체나 외모에 자신이 없는 자녀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재이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은 존재임을 가르친다. 먼저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라보고, 말씀을 믿도록 도와야 한다. 2. 과정보다 결과를 중요하게 여기고 작은 실수를 두려워하는 자녀 그리스도인은 결과보다 과정을 중요하게 여겨야 함을 거듭 가르쳐야 한다. 우리 모두는 인생의 여정에서 최선을 다할 뿐 모든 결과는 하나님의 주권에 달렸음을 체험하도록 돕는다. 3. 사소한 일도 스스로 하지 못하고 타인의 도움과 칭찬에 의존하려는 자녀 마음밭을 말씀으로 일구면, 내적 평안과 하나님의 주시는 새 마음의 크기로 자란다. 시시각각 변하는 사람을 기쁘게 하려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인생을 살도록 돕는다. 4. 한 번의 실패에도 주저앉고, 자신의 약점을 숨기고 남의 탓으로 돌리는 자녀 하나님은 책임전가를 싫어하신다. 크고 작은 일의 과정과 결과에 대해 책임감을 갖는 연습이 필요하다.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구할 때, 지혜도 주시고 돕는 손길도 주심을 체험하게 도와주자. 5.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두려워하고 주변의 시선을 먼저 의식하는 자녀 믿음의 엄마는 낙심한 자녀를 위해 밥을 해주고, 기도를 해주고, 기다려 주고, 격려해 주어야 할 책임이 있다. 기도하면서, 기다리면서 자녀가 작은 결실들을 체험하도록 도와주면 인생의 크기가 커진다. 6. 남의 판단이 매우 중요해서 항상 남을 의식하고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하려고만 하는 자녀 부모가 먼저 다른 사람을 비판하는 것을 멈추고, 타인을 칭찬하고 중보기도를 시작하면 건강한 관계가 형성된다. 혹시 내 자녀를 나쁘게 말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그럴 다시 공격하고 비난하면 아이가 작은 일에 민감한 자녀로 자라기 쉽다. 7. 실수에 민감하고 비협조적이며 쉽게 짜증을 내고 매사에 부정적인 자녀 두려움, 분노, 불안감은 반드시 해소해야 할 마음의 무거운 짐이다. 마음속에 자라지 못하고 숨어 있는 어린아이가 자라도록 도와야 한다. 심리적 나이, 정서적 나이를 고려해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시편 2:7 *출처 : <엄마 마음크기가 아이 인생크기를 만든다>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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