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시대의 제사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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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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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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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속죄제 죄를 속하기 위한 제사 드리는 제물은 신분에 따라 달랐다. 제사장이나 백성은 수송아지, 족장은 수염소, 평민은 암염소 혹은 어린 암양을 드렸다. #2 번제 동물가죽을 제외하고 모든 부위를 태워서 드리는 제사 제물은 생활형편에 따라 수송아지, 숫양, 숫염소, 산비둘기, 집비둘기 새끼 등으로 나뉜다. #3 소제 곡물을 이용한 피 없는 제사 고운가루, 기름, 유향, 소금을 있는 그대로 혹은 요리를 해서 드렸다. 제사장은 제물의 일부분만을 불살라 기념물로 드렸다. 항상 번제 혹은 화목제와 더불어 지냈다. #4 화목제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화평을 위한 제사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경우나 서원하는 경우에 드렸다. 소, 양, 염소들을 사용하되 암수 모두 가능했다. #5 속건제 하나님의 성물을 범하거나, 계명을 어겼을 때 또는 이웃에게 손해를 끼쳤을 때 드리는 제사 성물과 이웃에 대한 보상은 본래 금액의 5분의 1을 더해 갚아야 했다. 제물은 오직 숫양으로만 드렸다. *출처 : 바른미디어 http://bami.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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