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네 가지 나쁜 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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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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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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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고착성 죄는 나쁜 생각을 타고 들어와서 부정적인 고정관념에 사로잡히게 합니다.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요 13:2) #2 2. 발육성 바늘도둑이 소도둑 됩니다. 미움의 감정이 자라서 살인으로 발전합니다. 암은 발견하자마자 제거해야 합니다. #3 3.전염성 상자 안에 썩은 사과 하나를 내버려두면 모두 다 썩습니다. 마귀에게 사로잡힌 가룟 유다가 유대교 지도자, 대제사장, 장로들을 찾아가서 예수를 어떻게 죽일까 모의합니다. #4 마귀는 기회주의자입니다. 틈만 있으면 치고 들어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항상 깨어 기도하고 말씀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5 4. 파멸성 죄는 파멸성이 있습니다. 마귀가 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착한 일을 하고 싶은 마음 주시고, 착한 말을 하게 하셔서 결국 복을 받게 하시고 영생에 들어가게 하십니다. #6 생각이 운명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각을 십자가에 못을 박고 성령의 생각을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롬8:6-8) #7 주는 하늘에서 들으시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사하시고 그들과 그들의 조상들에게 주신 땅으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역대하 6:25 *출처 : 떠나는 자와 남는 자 / 해오름교회 최낙중 목사 "CTS 생명의 말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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